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 미즈노 남보쿠, 스노우북스폭스 출판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4
미즈노 남보쿠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음식을 절제할 수 있느냐가 행복과 불행, 운을 결정한다

📜음식과 성공을 다룬 책

🍗성공과 행복을 다루고 싶다면 배불리 먹지 마라

🥩절제하는 식사 실천 법

📜200년 동안 왜 이 책은 절판되지 않았을까?

🎇지은이 미즈노 남보쿠

에도 시대 이름을 떨친 관상가. 1812년 '법극의초의 구어역 판'으로 문화 9년 임진년의 기록이다. 1800~1834년 성공과 장수가 음식의 절제에 있음을 가르치며 3,000명의 제자를 두었다. 사람의 성공과 수명이 타고난 운명에 있지 않고 먹는 방식에 따라 좌우된다는 지혜는 20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책 속 문장

🍚살아 있어도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명이 길고 짧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평소의 식습관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혹시라도 있을 잘못된 판단을 막아주는 길입니다. p.29

🍚늘 과식하는 사람은 한 끼 식사에서 배를 가득 채워야 식사를 끝낸 것으로 여깁니다. p.34

🍚성공을 돕는 '운'이라는 것이 결국은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전하를 다스리기 위한 왕도에 관한 것이라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p.49

🍚작은 것에도 반드시 감사하고 자신의 형편에서 할 수 있는 것들로 답례하는 겸손한 인간으로 돌아가면 이룬 부를 계속 지킬 수 있고 더 큰 복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p.60

🍚배가 불러도 입에 넣는 것이야말로 낭비입니다. p.76

🍚세상에서 음식만큼 귀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생명과 함께 받은 것이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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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절제하는 습관에 관해 1800년대에 쓰인 책입니다. 사람을 보고 판단할 때 식습관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겉으로 봤을 때, 외모로는 괜찮아 보여도 과식하는 사람은 성공하거나 성공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음식은 생명과 같기 때문에 소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절제하고 싶다면 '배부르게 먹어야만 한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배부르게 먹는 것은 몸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하는 일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배부르기 전에 그만 먹는 절제하는 식사 습관은 건강에도 좋고, 생각과 판단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성공하고 싶고 오래 살고 싶다면 절제하는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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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스노우폭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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