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스프링) -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하는 자기 확신의 언어 365
이평 지음, 모리 일러스트 / 포텐업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침마다 응원하는 365일 꽃의 문장

💐아무 이유 없이 나 자신을 존중하자.

응원하자. 그리고 사랑하자.

✍지은이 이평

이평(利坪, 이로운 공간)이라는 필명으로 매일 저녁 사람들에게 다정한 글 한 끼를 대접한 지 벌써 7년째. 인스타그램 구독자 120만 명(총 50여 개 채널), 전작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바 있다. ‘타인에게 미움받을까 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큰 손해는 없다’는 그의 메시지는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큰 에너지원이 되어주었다.


🌼

💐매일 아침 넘겨보며 응원받을 수 있는 일력입니다.

지치고 어려울 날, 힘든 날, 위로와 조언,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바뀌는 예쁜 꽃과 일상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보이는 큰 글씨와 밝고 차분한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보낸 예쁜 그림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는 느낌이라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인상 깊은 문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 들은 노래가 하루 종일 생각날 때가 있잖아. 그러니까 눈 뜨자마자 나 자신한테 말해줘. "오늘 널 무조건 잘할 거야."

🌿남 탓을 하면 마음이 편해져. 내 책임이 없어지니까. 하지만 그건 내 삶의 주도권을 남한테 던져주는 거랑 똑같아.

🌿먼저 내가 나 자신에게 다정해지자. 다정하게 말을 걸고 다정하게 웃어주자.

🌿되는 일이 없는 게 아니야. 그 속에서도 분명 뭔가 되고 있는 거야. 파란색으로 보여도 그 안에 분명 붉은색이 들어 있는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버거울 때 이렇게 말해보자. '갈등은 좋은 거야. 갈등이 없다면 어디서 인생을 배울 수 있겠니?'

🌿언제나 구원은 셀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가운데 악바리만을 돕는다.

#도서제공 #포텐업

인스타그램 @mhreading

네이버블로그 mhreadin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