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그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증보판)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청쌀 / B&M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센터 검사에서 1급 가이드 판정을 받은 진명과 상급 하운드지만 미친개라 불리며 페어가 없던 이한이 만나 엮이고 숨겨졌던 일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오해 역시 풀려나가는 이야기예요 단순 센티넬 가이드와 같은 이능력물처럼 보이지만 둘 사이에 존재하는 반전이 두 사람의 사이를 가르고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스포는 없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엄청 극적인 반전이라고 까지는 하지 않지만 모든 일이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으니까요 전체적으로 취향에 잘 맞았고 이야기가 깔끔하단 느낌이 들어서 읽기 편안했던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검은 숲 이야기 (총3권/완결)
DayaCat / B&M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면적으로는 새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관계에 놓인 에티엔과 클로드지만 조금 유약하고 혹은 냉소적으로 느껴졌던 각자의 첫 인상과는 달리 점점 서로에게 다시 없을 사랑으로 자리잡는 이야기라 과정이 뭐가 중요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인물들이 딱 정해진 틀에서만 행동하는게 아니라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결말과 외전 역시 충분히 마음에 들었고 기회가 된다면 이후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구애담(九愛談) 시리즈 9 - 구애담(求愛談) [BL] 구애담(九愛談) 9
채노열 / 민트BL / 2019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나름대로 창창한 미래를 꿈꾸던 단영이 우연히 사람 하나를 도왔다가 코가 꿰이는 일반적인 개념으로 얘기하자면 오화(오메가)인 제윤과 배화(베타)인 단영의 사랑 이야기예요 오메가와 베타라는 특이한 조합이 좋았고 시작은 다소 일방적이었지만 역시 믿음의 얼빠라 천천히 쌍방으로 자리를 잡는 관계가 보기 좋았어요 구애담 시리즈의 출간을 따라 구매하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인 아홉번째 작품 구애담까지 오게 되었는데 구애담 시리즈 하나하나가 취향에 정말 잘 맞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음은 어떤 소재로 작품을 출간하실지 기대가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사랑하지 않을 수가
Reach / 체셔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집안의 이해가 맞물려 명백히 한쪽으로 추가 기우는 계약 결혼을 하게 되지만 결혼의 당사자인 승우와 이현은 그런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관계를 이어나가서 정말 보기 좋았어요 상대를 오롯이 상대로만 바라보는 올곧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데 어떻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잔잔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상냥하게 혼내 줘
punky-soy / 아모르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헌탁과 이호가 평범한 장소에서 조금 더 평범하게 만났더라면 괜한 오해로 삽질해가며 길고 긴 시간을 돌아올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 싶지만 두 사람의 근본적인 변화는 잠시간의 헤어짐에서 시작된 것이기에 진짜 사랑을 하고 싶었던 두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떻게 보면 성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아픈 과정을 거쳤기에 서로의 허물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지금에 도달할 수 있었고 더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테니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말이지 싶네요 

물론 예외로 명노는 끝까지 이해가 어려울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