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든 세계 - 통화·공급망·기술을 둘러싼 패권전쟁
유재일 지음 / 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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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김영사에서 출간한 '미국을 만든 세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나라들이 존재하고 각 나라마다 고유한 문화와 경제, 언어, 금융 시스템 등을 확립시키고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요즘에 있어서는 하나의 나라가 다른 나라와의 교류 없이는 정체되고 힘들게 가꾸어온 모든 것들이 쇠퇴하기만 할 뿐 발전이 이뤄질 수는 없기 때문에 무역과 기술 교류 등의 개방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교류와 본토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까지도 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패권국을 꼽자면 역시 미국을 들 수가 있을 겁니다. 미국과의 관계가 좋지 못하면 경제적으로 큰 악영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달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글로벌 경제에서는 환율이나 미국의 금리 발표와 같은 여러 지표들이 나올 때마다 미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다른 나라들도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미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라고도 할 수 있겠죠. 물론, 이렇게 미국이 큰 힘을 휘두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배경에는 그만한 역사 속 여러 사건들이 뒷받침되었기에 이러한 내용들을 아는 것은 곧 미국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만한 지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미국과 중국 등의 거대 국가들이 패권을 다투는 지금 시기에서 가장 유력한 패권국이자 앞으로의 세계 질서 또한 미국이 계속해서 거머쥐고 흔들 수가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역사적 배경과 기술의 발전을 토대로 자세하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미국을 만든 세계'의 유재일 저자는 인문 및 역사 분야의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들려주는 정치·시사 평론가라고 하는데요, 그와 동시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3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그들에게 사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주면서도 소통 또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정치평론가로 활동해 오면서 직접 경험하고 쌓아온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사건들에 대한 지식들을 토대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패권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파고들고 분석하여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기존의 은화를 시작으로 달러가 기축 통화로서 자리 잡기까지의 내용들을 시작으로 유럽의 대항해시대와 산업혁명 등을 거쳐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겨나고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원인이 없으면 결과 또한 없는 법입니다.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 또한 처음에는 그저 땅덩어리만 커다란 하나의 식민지일 뿐 그 가치에 대한 평가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욱더 미국이 250년 정도밖에 안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더 기나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의 여러 나라들보다 급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현재의 패권 경쟁에서 가장 우위를 차지하고서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미국의 과거 역사 속에서 찾아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을 만든 세계'에서도 가장 먼저 기축통화로 달러가 지정되기에 앞서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은의 공급망과 포르투갈을 비롯하여 여러 유럽 국가들을 주축으로 형성된 해로를 통한 무역과 식민지 개척의 과정들과 이로 인해서 하나둘씩 발생하게 된 여러 갈등과 전쟁 등의 역사적인 사건사고들을 살펴보면서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탄생하게 만든 기초를 쌓아 나갔는가를 알아볼 수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얼핏 보면 미국이 생겨나기도 전에 발생한 이러한 내용들이 무슨 상관인가 싶기도 하지만 기존의 세계질서를 뒤흔들던 패권국들이 어떻게 부를 쌓아 나가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 지위를 반납하고서 그다음의 패권국인 미국이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에 충분한 내용들을 담아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 밖에도, '미국을 만든 세계'에서는 미국의 독립과 세계 역사 속에서 큰 영향을 미친 산업 혁명 등의 과정을 거친 뒤에 본격적으로 전 세계의 부를 하나로 연결 짓는 물류와 금융 시스템을 완성시키고 결과적으로는 영국,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본의 흐름을 한 손에 거머쥐고서 뒤흔들 수 있게 된 과정들을 통해서 기존의 절대 강자로서 군림하던 나라들이 몰락해 나간 과정들을 들려주고 있는 점도 미국을 만든 세계라는 책의 제목에 대해서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가 있었는데요, 현대에 와서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이 이뤄지면서 다시금 패권국의 자리가 교체되는 것은 아닌가 서로가 기술 경쟁과 눈치 싸움에 들어간 와중에, 최고의 전략 자원과 기축통화 등의 압도적인 자본과 신기술마저 갖추어서 선두주자로서 앞서가고 있는 미국이 과연 미래의 세계에서도 패권국으로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지를 생각해 주게 해주는 역사 지식들이 담긴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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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세계 - 통화·공급망·기술을 둘러싼 패권전쟁
유재일 지음 / 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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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자본을 앞세운 미국의 패권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현재의 미국을 완성시킨 세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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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ㅣ 시대철학 2
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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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비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입니다.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뉴스와 여러 소식들을 유튜브나 SNS 등의 온라인 매체들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시청하고 그에 관한 정보들을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의견을 나누기 쉬운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나 자유로운 정보의 바다가 펼쳐져 있음에도 여전히 우리들은 거짓된 정보에 속아 넘어가고 서로를 의심하며 공포와 증오마저도 생겨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기존에는 몇몇 정치인이나 선동가의 연설 현장에 방문하여 이뤄지던 일들이 이제는 개인 스스로가 그와 관련된 정보들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점점 더 잘못된 방향으로 키워 나가는 괴물이 되어가는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나치의 선전장관이자 선동가로서 유명세를 떨친 요제프 괴벨스가 대중들의 심리를 이끌어나간 조작의 이면에 대한 내용들과 이를 통해서 권력을 탈취해 온 여러 권력가들의 지배력에 대한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어서, 현대에 와서도 여전히 통용되는 권력자에게 선동되는 사람들의 심리와 확증 편향 및 통제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의 저자인 요제프 괴벨스는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류의 역사 속에서 대중들을 선동하고 끔찍한 학살극을 벌인 주역 중 하나로서, 흑색선전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확립시킨 독일의 정치인이자 대중계몽선전부의 장관이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이성보다는 감성과 본능에 휩쓸리는 경향이 더 크다는 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유대인이라는 희생양을 대상으로 대중들에게 거짓된 증오를 조직화한 그의 행적들은 거짓말과 진실이 뒤섞인 가짜 뉴스들이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도 충분히 배워둬야 하는 비판적 사고를 확립시키는 데 필요한 반면교사의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서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각인되는 프레임을 장악하고 대중들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여 무자비하게 조종해 나가는데 성공적으로 이어진 '조작'의 진실된 내용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어서, 일단 알아두면 남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온전히 깨어있는 정신 상태로 문제를 제대로 살펴볼 수가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고 할 수 있겠네요.




누군가 진실이라고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주장하는 거짓말은 그 말이 한 번 내뱉어진 순간부터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부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옳은 말로 반박을 해본들 상대방이 계속해서 거짓을 주장하며 사람들을 선동해 나간다면 힘에 부치기 마련이겠죠. 진실된 정보의 근거를 수집해 나가고 이를 통해서 사람들을 다시 설득해 나가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들을 역사 속의 여러 정치인과 선동가들은 아주 잘 알고 있었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진정한 진실은 누군가에게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낸 것만이 진실이라는 해괴한 프레임을 대중들에게 씌워 논 채로 역사가 반복되곤 하였죠. 이와 관련하여,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의 저자인 괴벨스 또한 천 번의 거짓말은 곧 진실이 된다는 개념을 전적으로 활용하여 써먹으면서, 그 당시 독일 사회의 침체된 경제 분위기와 대중들의 생활 속 어려움, 마음속에 응어리진 분노라는 감정들을 자신만의 프레임에 가둬 놓고서 그 감정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지금에 와서는 어째서 이렇게나 명확한 거짓말과 선동의 진실들을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깨닫지 못했느냐는 비판의 소리도 나올 테지만, 복잡한 논리보다는 하나의 단순한 문장과 사람들의 본능적 두려움을 자극하는 프레임이야말로 대중들을 선동하는 심리 조종의 기술임을 명확하게 알아둬야 우리들 또한 비슷한 처지에 있을 때에, 당하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네요.




그 밖에도,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에서는 권력자로서 사람들의 모범이 되는 모습보다는 권력의 본질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면서 이를 대중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부정적인 방법으로 활용해 나가면서 지배력을 유지해 나가는 방법들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는 점도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만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내용들을 곱씹어 보면 단순히 몇십 년 전의 대중매체 수단이 한정되어 있던 낡은 시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AI 기술이 발전되고 SNS와 각종 매체가 자유롭게 개방되어 최첨단 시대를 달려 나가는 요즘 시대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문제들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권력자의 선동 속에서도 스스로의 지적 경계를 늦추지 않고서 냉철함을 유지하게 만들어주는 지식들과 함께 남들의 위에 서는 리더나 지배자로서 가지지 말아야 하는 잘못된 권력의 기술들과 선동의 사례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 들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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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ㅣ 시대철학 2
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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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거짓 정보와 뉴스에 계속 속는 것일까, 대중을 움직이는 조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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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곡선 -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돈이 나를 위해 일한다
안유화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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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출판사에서 출간한 '부의 곡선'입니다. 20대를 넘어 30대의 젊은 시절이 지나가고 나면 기존에는 지치지 않고 문제없이 했던 일들도 벅차게 느껴지고 내 생각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경우를 누구나 경험하게 될 텐데요, 이는 단순히 육체의 범주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일을 하거나 투자 등으로 벌어들이는 자본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받고 있는 지금 이 급여가 계속해서 오르거나 유지되는 일 없이 갑작스레 끊기거나 또는 하락의 곡선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는 것이죠. 물론, 나는 그렇지 않을 거야 남들과 달라라는 자신감에 넘쳐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의 곡선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결국에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마련인 노동을 멈추는 날까지의 생애소득을 설계하고 나만의 인생 곡선을 그려 나가면서 노후에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복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소득과 투자 및 자산배분, 은퇴 이후의 현금 흐름 등에 대한 모든 것들에 대한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의 곡선'의 안유화 저자는 중국증권행정연구원의 원장 및 외교부의 자문위원 등으로 글로벌 경제시장과 자산시장, 투자 및 금융 분야에 대한 연구와 실무를 오랫동안 담당해서 이어온 경제 전문가로서, 돈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사람의 삶에 있어서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숫자로 인생을 설계해 나가도록 조언을 들려주는 생애자산 전문가로서의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도 하는데요, 유튜브와 대중매체 등을 통해서 경제와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에도 매진해온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들을 살려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사람들마다 그 기준이 다른 부의 기준과 인생설계를 위한 돈의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들에 대한 지식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알려준다고 하네요.




내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비용들은 식비나 공과금, 병원비와 같이 그 항목들이 정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일을 하면서 버는 월급이나 투자 자산 등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점점 오르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하향 곡선을 그려내기 마련이겠죠. 심지어, 나이가 들어서 정년퇴직 이후에는 이러한 수익 자체가 끊겨 버리는 사람도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부의 곡선'에서는 이렇게 나에게 계속해서 청구되는 비용을 '비용곡선'으로, 내가 벌어들이는 돈과 은퇴 후에도 투자 자산을 통해서 들어오는 돈을 '자산 소득 곡선'으로 그려낸 뒤에 두 곡선이 마주치는 순간을 인생의 손익 분기점(L-BEP)으로 부르면서 이 지점을 넘기는 순간부터가 부의 곡선이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그냥 회사에 취직해서 열심히 돈을 벌기만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제대로 된 인생을 설계하지 않고 소비만을 반복해 나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월급에만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과연 내가 노후까지 생활하는 데에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지, 현금 흐름에 대한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돈이 부족하다면 그만큼 아껴서 자본 사정에 맞게 생활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 겁니다. 이는 완전히 틀린 생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갑자기 필요하게 되는 병원비 등을 포함한 비용들을 생각한다면 내가 쓰는 비용보다 더 많은 자산 소득이 들어오도록 부의 곡선이 상향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노력과 계획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 외에도 내 주머니를 채워줄 투자에 대한 공부와 이를 실천으로 옮겨서 내가 완전히 일을 그만둔 이후에도 꾸준히 돈이 들어올 구석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투기가 아닌 올바른 투자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는 투자의 원칙과 투자 리스크에 대한 명확한 이해 및 경제 지식들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는 점은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 밖에도, '부의 곡선'에서는 이제는 AI 시대로 점점 산업의 구도가 변화되고 있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경제 시장의 디지털 자산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직업과 자산 전략들을 나이대에 맞춰서 제공해 주고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지식들을 전달해 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는데요, 돈만 좇으면서 돈을 벌기 위하여 일만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닌, 돈이 나를 위해서 일을 하는 순간을 언젠가는 맞이할 수 있도록 경제 전문가인 저자의 생애자산론을 바탕으로 인생 자산을 설계하고 부의 곡선을 안정적으로 상승하게 만들어주는 내용들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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