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주식 투자 - 2030~40년에도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오카모토 헤이하치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지상사 / 2026년 1월
평점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상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미국 주식 투자'입니다. 2025년은 부동산부터 시작해서 주식, 비트코인, 금, 채권 등에 이르는 여러 투자 자산들의 흐름에 큰 변동성이 나타난 한 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뛰어난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투자자 대부분의 자산을 늘려준 종목을 하나 꼽자면 역시 '미국 주식' 투자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누구나 쉽게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보니 더욱더 미국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마저도 미국의 패배에 절대 배팅하지 말라는 말을 남겼을 만큼, 미국 주식 투자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유와 함께 미국 주식투자의 미래 전망과 추천 포트폴리오 구성 및 개별종목 외에도 ETF 종목까지도 자세하게 정리해서 들려주는 최고의 미국 주식 투자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의 저자인 오카모토 헤이하치로는 대학을 졸업한 뒤에 살로몬브라더스 아시아증권에 입사하여 도쿄 및 뉴욕 본사에서 26년 넘게 근무를 해온 증권 업무의 베테랑이라고 하는데요,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을 상대로 해외 주식 관련 상품 업무를 이어온 지식 및 경험과 세계 각국의 운용회사, 증권회사, 거래소 경영진들과의 인맥을 통해서 들려오는 정보들을 토대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의 주식 투자에 대한 모든 내용들을 담아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워런 버핏을 비롯한 유명한 투자자들이 전망하는 미국 주식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개인도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미국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 저자가 추천하는 미국 주식 종목들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당연하게도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종목에 투자해서 최대한 빠른 기간 동안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건을 오랫동안 충족해 온 주식 시장이 바로 미국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미국 주식 투자'에서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워런 버핏이나 캐시 우드 등의 유명한 투자자들의 발언들을 시작으로, 그들이 어째서 미국 주식 투자에 열광하는 것인지 근본적인 이유들을 여러 자료들과 함께 조리 있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저를 포함한 개인 투자자들이 어째서 다른 나라도 아닌 미국을 중심으로 주식 투자를 이어나가야 하는지 더 자세한 내용들과 함께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는 점도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수익이 있어야 기업이 성장하고, 그 기업의 주식 또한 오르기 마련이므로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들과 플랫폼, 인재들을 품고 있는 나라인 미국에 대한 투자가 성공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고 무조건 돈을 버는 것은 아니므로 이에 대한 주의사항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기본적인 지식들을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 밖에도, '미국 주식 투자'에서는 직접 투자를 시작하고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계좌 개설에서부터 거래를 시작하는 과정들과 함께 장기투자에 유리한 투자 방법과 종목들을 소개해 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테슬라나 애플 등의 유명한 기업에서부터 금융 전문가인 저자가 추천하는 신흥국 주식들은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본 종목들이 많이 있어서 절로 흥미를 돋우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개별 종목이 부담된다면 미국 지수나 여러 개의 종목들을 묶어서 운용하는 ETF 종목들도 있다고 하니,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 있거나 수익률을 올리고 싶은 기존의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담긴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