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오늘은 시간이 좀 비었다. 충분히 책을 읽을 만한 시간이었다. 근데 잤다. ㅜ.ㅡ 글고 일어나서 운동해버렸다. 속옷까지 흠뻑 젖었다. 운동해서 땀을 비오듯 흘리고 나니 기분은 정말 좋다. 날아갈 것 처럼 상쾌하다. 정말 땀을 흘리면 몸의 노폐물이 몸밖으로 빠져나오는 걸까?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 아니면 그저 착각에 불과한 것인가.

그나저나 요새 책을 안 읽어서 큰일이다. 평일에는 시간없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책 안보고, 시간 좀 나는 주말이 돼도 운동하느라 그리고 부족한 잠 보충하느라 책은 뒷전이고.

정말 잘하고 있다~ 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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