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패스 원산지관리사 합격예감 - 기초 무역강의 무료, 요약 핵심체크집 제공, 무역강의할인50%쿠폰 수록
안준호.이유라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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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코리아, 이패스 원산지관리사 합격예감 2025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을 넘어 드디어 11월의 초입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밖은 오후에는 아직까지 더운 모양새입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이 이제 초입에 접어들 날씨여서인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원산지관리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로 원산지관리사를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시끌시끌하면 사람들은 도피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생산적인 도필르 선탹햐여지 도피가 좋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피만 생각한다면 큰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도피처는 독서 또는 자격 시험 준비입니다. 필자도 신간 도서 소개를 11월 중순 이후 중단하고 독서 및 자격증 공부에만 올인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됩니다. 



그러나 아무거나 무턱대고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필자는 손 및 몸 전체를 써야 하는 자격 시험은 잘못하면 큰 부상 위험이 있는 관계로  피하기로 해서 머리 또는 뇌로 풀어갈 수 있는 자격증시험을 보기로 했고 이 중 원산지관리사 자격 시험 역시 여기에 해당됩니다. 원산지 관리사 자격 시험은 필자 입장에서는 꼭 봐야하는 시험이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교재 비용이었습니다. 


기본서 너댓권을 사려면 구입비용이 많게는 15만원 이상까지 비용이 들어갑니다. 필자 입장에서 보면 비용이 엄청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이론 및 기출문제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 나오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요.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소개할 책은 과목별로 나오는 기본서를 한 권으로 압축하여 구성했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책은 "이패스 원산지관리사 합격예감 2025" 입니다. 책 재목에 나와 있는대로 "원산지관리사" 의 기본서격에 해당합니다만, 특징을 가진 책이라 필자로서는 공부하기 좋은 도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최신 기본서의 개정 및  2024년 개정 사항을 완벽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데일리로 학습하는 단기 5주 학습 플랜을 잘 제시해 주고 있어서 공부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면서


"이패스 원산지관리사 합격예감 2025" 에서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기본서 4권을 한 권으로 압축하여 이론은 중요한 내용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문제집과 비슷하게 편제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원산지관리사는 그 특성상 무역을 알아야 합니다. 원산지표시를 할 경우 일부가 무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서 가초라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무역 기초 강의 10강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필자가 원산지관리사 시험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시험으로 지정한 이유 역시 무역 관련 내용을 암기하면 문제풀이할 때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찌됐든 원산지관리사 시험은 꼭 봐야만 하는 시험이며 그 중심에 "이패스 원산지관리사 합격예감 2025"가 함께 할 것이어서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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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가나마 다이스케 지음, 김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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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포레스트북스,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포레스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을 넘어 드디어 11월의 초입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밖은 오후에는 아직까지 더운 모양새입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이 이제 초입에 접어들 날씨여서인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칭찬함에 있어서 불편한 사람들은  어떤 분들인지, 또한 이른바 "꼰대" 소리를 듣지 않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 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경제개발이 한창이던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시대를 사신 분들이라면 86 세대라는 표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말은 80년대 학번이고 60년대생들입니다. 그러나 이미 이들은 주축에서 은퇴했으며 지금은 노후 준비를 해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 또래인 1970년대 에 태어난 사람들은 청춘을 1990년대에 보냈고 지금 사회 각 계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1990년대가 되면 소위 X세대가 됩니다. 한때는 "버릇 없는 것들" 이라고 했던 그 X세대들 말입니다. 그랬던 것이 지금은 MZ세대로 세대교체가 되었고 심지어 스포츠 감독들도 세대교체가 되어 X세대 또는 MZ세대 초반으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기성세대들은 그 다름을 절대 인정하려 들지 않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직장인들 사이에 유행하는 "꼰대" 란 표현도 사실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칭찬을 하는 것 자체를 불편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이런 것까지 책으로 출간해야 하나? 라고 필자는 갸우뚱거렸으나 한 번 읽고 생각해 봤더니 "와! 세상 많이 달라졌네?" 이렇게 셍각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의 부제목으로는 "기성세대를 불편하게 하는 요즘 것들의 새로운 질서" 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책은 사소한 칭찬조차 불편하게 생각하는 2030에 대해서 정확한 분석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쓸모 있는 책이 아닐까 싶고 필자도 이 책을 자주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제가 최근 2030들을 자주 만나는데 이들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만 자주 읽어야 겠습니다. 



마치면서


최근 2030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가 필자는 늘 궁금해햇고 해답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칭찬이 불편한 사람들" 이란 책을  읽고서 필자도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노력, 대인관계 등 다듬어야 할 것이 많다는 점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책에서는 2030의 심리, 예를 들어서 칭찬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기 이전에 한 번 더 읽어봐야 할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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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의 투자전략 - THE GREAT SHIFT
신동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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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메이트북스, THE GREAT SHIFT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메이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을 넘어 드디어 11월의 초입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밖은 오후에는 아직까지 더운 모양새입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이 이제 초입에 접어들 날씨여서인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한국형 자산배분전략이란 무엇인지를 이해해서 대전환기의 투자전략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시기적으로 지금 시점이 투자를 함에 있어서는 최고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의 기본은 욕심을 버리는 것인데 욕심이 잘못되면 탐욕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투자를 할 때는 늘 조심해서 투자한 원금을 잃지 않도록만 하면 됩니다. 나라가 시끄러울 때, 특히 지금과 같이 탐욕이 절정으로 흐를 때는 투자전략을 잘 짜야만 합니다. 



필자가 준비하고 있는 시험중에 금융과 관련된 시험이 있습니다. 물론 회계, 외국어, 컴퓨터 자격 시험도 있겠습니다만 그보다 가장 근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험은 금융 투자 관련 자격 시험애입니다. 이 시험을 잘 준비해서 합격하면 투자를 잘 할  있냐면 곡 그런  것도 아닙니다. 결국 투자는 이론보다 실전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년부터 3년간 대전환기 시대라고들 합니다. 이러한 시기의 투자전략을 주먹구구식으로 아무렇게니 짜면 안됩니다. 정말 큰일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짜야만 잘 짰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대전환기의 투지전략과 한국형 자산배분전략에 대해서 알려주고 해설해 주는 분이 직접 집필한 책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THE GREAT SHIFT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입니다. 이 책에서는 기술의 시대에 맞는 한국형 자산배분 전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한 책인데요. 저성장에서 고성장으로 변하게 될 "넥스트노멀"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 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경제 전망서적 성격이 짙은 투자 도서입니다. 앞으로 3년간은 필자에게도 자격증 시험과 관련해서 정말 중요한 의미가 가득한 시점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전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경제 대 전환기가 한번씩 찾아오면 투자전략도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 온 투지전략을 버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THE GREAT SHIFT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이라는 책이 가장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은 3년동안의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미래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한국형 자산배분전략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금융, 회계 등 다양한 자격증을 준비해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아주 유용한 도서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여러번 읽어보고 곱씹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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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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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정민미디어,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정민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을 넘어 드디어 11월의 초입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밖은 오후에는 아직까지 더운 모양새입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이 이제 초입에 접어들 날씨여서인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한국사능력인증시험 등 자격증, 각종 시험에서 늘 등장하는 한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서 쓸모 있는 과목 및 분야로 만드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역사를 다시 배워야 한다느니 역사속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눈 말들이 많음을 피부로 느기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나라가 시끌시끌하고 엄혹하다면 역사에 대한 관심은 조금 더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필자는 당장의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관계로 한국사 책을 늘 가까이에 두어야만 하는 상황이긴 합니만 그 같은 변화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사는 우리가 살아온 역사이고 역사속에서 배울 점이 무궁무진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배우지 않고서는 사회생활을 할 때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인공자능으로 대표되는 현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는 정말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지금 사회를 "대전환기" 라고 하는데 이러한 시기에 우리 역사를 배우는 것은 현재의 우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조그마한 도움이 될 것이며 인문학을 이해하는 데에도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한국사의 가장 큰 중요성가운데 하나는 실제 생활 또는 현재 치러지고 있는 한국사관련 다양한 여러 시험을 치름에 있어서 효용성이 있는지, 우리 일상생활과는 어느 정도의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즉, 한국사가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쓸모가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 이 나라에서 사는 존재의 이유라 할 수 있는 반만년 민족사를 책 한 권을 가지고 돌아보는 매우 좋은 책으로서 한 권으로 정리하고 곧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우리 한국사 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차후 공부할 예정인 한국사능력시험을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되어줄 책으로 필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는 필자로서는 꼭 있어야 할 중요한 책입니다. 한국사능력시험 준비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할 필자 입장에서 이 책의 의미는 작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한국사 중 가장 쓸모 있는 부분을 고조선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잘 정리해 둔 책입니다. 차후 한국사와 관련이 있는 각종 자격 시험 준비에 큰 힘이 되어 줄만한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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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 이성적인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것을 믿게 되는 이유
댄 애리얼리 지음, 이경식 옮김 / 청림출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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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청림출판,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청림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을 넘어 드디어 11월의 초입입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밖은 오후에는 아직까지 더운 모양새입니다.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이 이제 초입에 접어들 날씨여서인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요즘 세상에서 악마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서는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 느니 진영논리에 매몰되 "반대하고 증오하는 " 곳에서 사람 한 명 괴롭힘 당하는 예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당장 예로 어느 회사의 경영권 찬탈을 위해서 어느 사람을 모함하여 곤경에 처하게 하는 소위 가짜뉴스와 이로 인한 악마화가 횡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일이 왜 벌어지는지에 대해서 필자가 지적하자면 인간의 탐욕 또는 욕망이 극에 달할 때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렇듯 인간의 부질없는 탐욕 및 욕심은 세상을 더 혼탁하게 만들고 만약에 벼랑 끝으로 떨어지면 탈출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마구 퍼뜨리는 경우를 우리는 수없이 봐 왔습니다. 이번에 다루는 미스빌리프를 저술한 댄 애리얼리 교수는 새계적인 행동경제학자 겸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합니다만 사실 그도 음모론으로 인한 악마화를 수없이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음모론으로 인한 악마화는 한 사람을 변하게끔 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기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갑니다.  댄 애리얼리가 당한 것은 우리 주변에서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 의해서 악의적인 짜집기 편집 영상에 악마화를 매우 심하게 당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 정보통신의 발달이 그리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책은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라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 부제가 "이성적인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것을 믿게 되는 이유" 입니다.  필자는 어떤 세력의 탐욕, 즉 그릇된 욕망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의 흠결을 파고 들어가서 편법, 불법, 그리고 탈법을 노리는 부분도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자극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 책은 유발 하라리 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잘못되어 있는 믿음이 국가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주는 통찰을 담은 책이라고 봅니다. 



마치면서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는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한 인간에 대한 악마화가 다양한 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출간된 책으로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가짜뉴스와 한 사람에 대한 악마화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을 강구해야 할지에 대한 유익한 통찰이 담겨있는 책으로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이 발달한 현 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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