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건축설비산업기사 필기 4주완성 - 전2권 - 개정3판, 실전모의고사 제공, 건축계획.설비의 기초특강 무료제공
남재호 지음 / 한솔아카데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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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카데미에서 출간된 2026 건축설비산업기사필기 4주완성은 핵심 이론 정리 및 기출문제 분석, 해설을 수록한 교재입니다. 4주만에 합격이 가능하다는 특징은 덤인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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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완벽대비 전기기사 필기 5주완성 - 전3권 - 개정 9판, 핵심포켓북 동영상 강의 제공
전기기사수험연구회 지음 / 한솔아카데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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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통한 핵심포켓북 모바일 강좌 무료수강 및 각 과목별 출제빈도에 따른 핵심정리 및 예제문제, 37년간 출제문제 각 단원별 완전분석, 필수 핵심정리, 확인문제, 예상문제의 3단계 구성을 통한 완전학습체계 구축, 최근 과년도 기출문제 상세해설 등을 제공하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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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의 눈으로 다시 배우는 티처조의 영어식 사고 수업 - 생각이 영어가 되는 2단계 사고 학습법
조찬웅(티처조).Coleen Dwyer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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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동양북스, 티처조의 영어식 사고 수업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추석, 각종 기념일 등이 많았던 이른바 슈퍼연휴가 끝났습니다. 이제는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만 필자의 입장으로 보면 엄청 바쁘게 보냈습니다. 밀린 도서 소개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상으로! 를 다시 한 번 외쳐 봅니다. 여러분들도 두달 반 정도 남은 2025년 마무리 잘 하시고 불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쪼록 2025년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사고하는 것이 아닌 영어식으로 사고하는 것을 일단 배워두면 영어를 할 줄 아는 분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깨닫고, 이를 통해서 영어를 접하는 방식을 바꾸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기존의 대한민국 영어교육 방식을 보면 주로 회화, 문법, 생활용어, 독해의 패턴으로 학습합니다만 주로 가르치는 것들은 영문법 아니면 독해입니다. 필자가 일부러 국내에서  유명하다는 영어책을 도서소개가 종료되고 나면 보기 시작할 예정입니다만 이 책들의 기본적 특징은 영문법, 독해, 단어 암기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작 영어의 듣기, 말하기 교육은 이루어진다고 해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영어 구사 능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영어는 한동안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는 넘기 힘든 언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면 영어를 배움에 있어서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긴 하지만 어느 유행가 가사마냥 영어를 쓰는 사람들 앞에만 서면 늘 작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아무리 토익에서 만점을 받아도, 또 문법과 회화, 그리고 영어 단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막상 영어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왠지 모르게 말문이 막혀버리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통틀어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언어이자 만국공용어가 영어입니다. 모든 외국어의 기본은 영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영어를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만 합니다. 영어에는 토익, 토플, 수능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시험을 위한 영어가 있고 영어를 잘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사용해야 할 실전을 위한 영어가 있습니다. 한국어를 경유하여 번역하는 사고가 아닌 영어식 사고라고 하는 것은 실전용 영어가 되겠습니다. 이번 도서소개에서 다룰 책은 영어식 사고 수업 즉, 실전용 영어 학습과 관련한 도서입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티처조의 영어식 사고 수업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네이티브 스피커 즉, 원어민의 눈으로 다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서 문법이니 회화니 그런 것 다 떨쳐버리고 오로지 유창한 영어 구사를 위해서 집필한 도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이 매우 특별한 이유는 20세 이후에도 영어식 사고를 익힐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으로서 영어로 생각할 수 있으며 영어로 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토익, 토플과는 상관없이 생각의 전환을 통한 영어 어휘와 문장 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어서 필자로서도 꼭 읽어야만 할 도서라고 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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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1등 부동산 - 초보 중개법인은 어떻게 동네 1등 부동산 회사로 성장하나?
노창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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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두드림미디어, 천하무적 1등 부동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추석, 국경일 등으로 짜여진 이른바 슈퍼 연휴도 이제 모두 끝나갑니다. 이쯤되면 연휴가 끝나 아쉽고 일을 다시 할 생각에 몸이 따라주지 않아 나른하기 쉽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연휴의 끝을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삼으셔서 남은 10월달 설계 잘 하셨으면 합니다. 수많은 공인중개사의 틈바구니에서 초보 공인중개사 사장님이 어떻게 동네에서 최고의 공인중개사로 군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시는 중요한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부동산에 대해서 그동안 수많은 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인터넷에서의 활동 방식을 바꾸기로 함에 따라 부동산 관련 분야 책 소개도 어느새 끝물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분명 쉽지 않은 시험입니다. 학개론과 민법, 부동산 관련 각종 법령 및 실무 등이 과목인데요. 책을 봤는데 엄청 어려워서 중도에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만 아직은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이 어느 정도는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시간만 맞으면 바로 준비해 볼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유아원 및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삶의 기본, 기초적인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때 제대로 배워내지를 못하게 되면 나중에 어른 들어서서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필자는 나이 오십되어서 다시 기본과 기초를 배워야 할 정도로 인간성이 이 글에서는 도저히 말하기 힘든 정도까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공인중개사로서의 소양과 지식, 그리고 법체계를 배운다면 부동산 회사의 사장으로 활약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여기서는 곧바로 실전인 관계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도서는 천하무적 1등 부동산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동네 부동산 가게 중 소위 천하무적으로 군림할 수 있는지에 대해한 자세한 해법을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관련 시험준비를 할 때에는 오로지 그 것에 대한 공부만 생각하면 되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하게 되면 그 이후 부터가 정말 중요하고 바빠지는 시점이 됩니다. 즉, 현재의 부동산 상황 및 부동산 주변 이슈에 대해서도 늘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마치면서


필자는 경제의 경 자도 사실 이해를 하지 못해서 많은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뉴스를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정치, 경제에 대해서 막상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어느 순간 다른 생각만 하다보니 전혀 다른 곳에 관심이 가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천하무적 1등 부동산 라는 책을 필자가 읽으면서 부동산 공부를 다시 한 번 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경제용어 상식을 다시한 번 이해하고 가다듬는 것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맗입니다. 동네 부동산 가게에서 1등이 되는 길은 힘들지만 이 책을 잘 읽으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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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WEB 3.0 장자철학으로 이해하다 - 고대 철학자 장자가 꿈꾸던 무위의 세상 블록체인 기술로 실현하다
박수억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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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하움출판사, 블록체인과 WEB 3.0 장자철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추석 연휴도 어느덧 다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날들을 잘 쉬시고 추석 연휴 이후의 일들을 잘 설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동양철학을 만나게 되면 어떤 파급 효과가 있을지를 검토해 보고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에게 미치는 효과와 더불어 동양 철학을 정보통신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암호화폐, 메타버스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향연 속에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엄청난 편리함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정보통신 기술과 동양철학의 만남은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 정보기술과 철학의 관계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이해는 그 어떤 것보다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현대 사회를 지식 정보의 사회 혹은 분초사회란 말로 표현하고는 합니다. 이 분초사회란 말은 필자가 도서소개를 등록하는 지금 시점에서 이 마음 때 쯤이면 늘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트랜드 도서에서 몇 년 전에 그렇게 주장한 겁니다. 정보통신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정보의 홍수 내지는 정보통신 기술이 주는 편리함과 새로운 문명의 발전에 파묻혀서 살고 있습니다. 다만 이 정보통신 사회는 자칫 잘못하면 인간소외현상을 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이 지금 시점에서 정보통신 기술과 연계해서 필요한 이유이기도 한 것입니다. 


당장에 필자조차도 정보통신 기술로 다양한 혜택을 얻다보니 마치 사이버상에 꽉 막힌 사람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조금이긴 하지만 남아 있고, 정보통신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최근 정보통신 마케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노이즈마케팅의 노예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진행했던 신간 도서소개 활동은 차츰 정리를 하는 수순을 밟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는 제가 인터넷상의 활동 방법을 바꾸기로 한 것에 큰 영향을 미친 정보통신기술과 동양철학의 만남입니다. 



마치면서 


이번에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 책은 블록체인과 WEB 3.0 장자철학으로 이해하다 입니다. 이 책은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인 장자의 사상을 블록체인, 웹 3.0 기술에 접목하여 집필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장자가 이상향을 우화로 그려냈다면, 비탈릭은 그것을 코드로 구현한 것 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정보통신 시대에도 인간은 여전히 인간일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엄청 철학적이고 정보통신 기술이 많이 등장하는 책이어서 처음에는 무슨 말이야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꾸준히 읽어보신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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