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내공 - 내가 단단해지는 새벽 공부
조윤제 지음 / 청림출판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청림출판, 천년의 내공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청림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이제 추석을 넘어서 10월로 접어든다. 일교차가 커서 환절기라는 표현을 쓰기에 적절한 날씨가 되겠다. 호흡기 질환에 조심해야 할 시점이다. 추석 명절에 이동이 많아짐에 따라 코로나 19에 독감까지 재 유행할 움직임(멀티데믹)의 조짐이 슬슬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추석은 지났으나 연휴는 이어지고 있는 시점이어서 이러한 공포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면역력을 최대한 높여서 건강한 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공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늙으면서까지 과연 공부해야 할까가 문제된다. 나이 먹으면 늙고 병이 드는 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다. 그런데 그 나이에 아무 것도 안하고 오로지 본능에 의해 움직인다면 그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생이 재미있으려면 끊임없이 무언가를 연구하고 탐구하고 계속 공부해야 한다. 머리속에 계속 지식을 쌓는 것도 좋은 일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내공은 전혀 없는, 다시 말해 무일푼인 사람이 그저 어디서 주어들은 이야기만 짜깁기한 형태로 강의하거나 책을 읽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 필자도 이와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수 천년 동안의 지혜를 가려서 뽑은 책이 있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단단해지는 마음공부를 위해서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천년의 내공이란 책이 있다는 것을 필자가 알게 된 것은 자주 들어가는 서평단 사이트에서 였다. 당시는 책 제목만 알고 있는 상황인지라 그냥 무식하게 신청만 하고 다른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그냥 넘어가기에는 내가 단단해지는 새벽 공부를 좀 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이 책을 손에 넣게 된 것이다.

 

천년의 내공은 지금 상황에서는 더욱 유효한 책이다. 지금 상황은 각자가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각자도생의 시대인데 이러한 상황에 정확하게 어울린다. 사실 이것만 읽어도 자신의 격을 올릴 수 있고 조윤제 작가님이 7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새벽 공부의 길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울림은 작지 않다.

앞서도 말했지만, 삶의 갈피를 잡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으며, 저마다 제 살길을 찾기에 여념이 없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우리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가치로 여겼던 것들이 곳곳에서 무너지고 있다. 자신의 세계를 형성하고 인도해줄 누군가를 끊임없이 쫓고 있지만, 모두가 따를 만한 어른의 부재는 진짜로 안타까운 현실이 되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그래서 탄생한 책이 천년의 내공이다. 이 책은 그러한 시대적 방황에 응답하며 우리가 스스로 어른다운 삶을 깨우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필자도 이 책을 읽었는데 마음 공부 및 새벽 공부가 더 확실하게 되는 느낌이 들었고 완독 후에도 여러 번 읽어볼 계획이다. 이 책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과 왜 각자도생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