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각자의 사연들을 가지고 그래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가면서
보여주는 #힐링동행기 는 읽는 내내 미소가 번지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힘든 삶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한번 해뜰날이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
인생 끝까지 한번 살아볼만하겠다 다짐하게도 만들어주구요.
혼자만이 아닌 어려운 사람들끼리 서로 의지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해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읽고 나면 시끌벅적하게 재미난 드라마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아마도 작가 장지연씨가 소설과 드라마 각본 작업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은 왜 이래? 하는 생각이 들 때면 이 소설 한 권이면 뭔가 살아갈 힘이 생길 것도
같기에 우울하거나 힘들 때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