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11
박성진 지음, 안중걸 그림 / 국일아이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업체험학습만화 Job 시리즈 중 'Job?나는 그린피스에서 일할 거야!'라는 책은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에 관한 책입니다. 

아토피 치료목적으로 하숙하게 된 집에서 그린피스 종사자들을 만나고 그린피스에 대해 알아가며 환경파괴를 막고 밀렵군을 잡는 내용이에요.




이 책도 몇 번을 읽는지 모르겠네요. 



차례를 보면 짐작하겠지만 아토피 치료하러 갔다가 그린피스에 대해 공부하게 되고 밀렵군을 잡는 큰 줄거리와 자연을 보호해야한다는 주제도 닮고 있어요.







요즘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아토피를 겪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피톤치드에 대해 배우고 이번 여름방학은 숲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숲에는 다양한 곤충들이 종류만 많은 게 아니고 제각각 역할이 있어서 숲 속 작은 일꾼임을 알려줘요.

잠자리는 해충을 없애주고, 잠자리 애벌레는 모기 애벌레를 잡아먹고어요.

무당벌레는 식물을 괴롭히는 진딧물을 잡아먹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익충입니다.




전세계 멸종야생동물인 도도, 스텔러바다소, 콰가와 우리나라 멸종 위기 동물인 수달, 반달가슴곰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멸종야생동물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동물이라 사냥되어 없어졌음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그린피스에 대해 드디어 나오는군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가 있는 세계적인 환경운동단체입니다. 

그린피스가 하는 일도 알려줘요. 지구환경을 위해 일하는 단체인 건 알았는데 다양한 일을 하네요.

그린피스 대원이 되려면 어떤 능력이 있어야하는지도 설명해줘서 관심있는 사람은 진로를 잡을 수 있어요.

 



그린피스가 하는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쉬운 실천방법도 제시하고 있어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나는 얼마나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었나 체크도 해보게 됩니다.




아토피가 있는 명수는 고기를 먹을 수 없다고 하자 앞니 개수인 8만큼 채소나 과일을 먹고, 송곳니 개수 4만큼 육류를 먹고 어금니 개수 8만큼 곡물을 먹으라고 제시합니다. 육류를 적게 먹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건강한 섭취법이라서 아토피와 상관없이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꿀벌실종사건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사라진 원인 환경을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대책도 배워봅니다.
 

 



생태계를 왜 지켜야하는지 그래서 그린피스가 필요함도 알 수 있습니다.




골프장 건설 현장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이 훼손된 채 발견되어 공사가 중단된 일도 있었음을 알려주고, 그 것을 따온 스토리도 읽으며 다시금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환경부가 있어 국토 및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합니다.




뒷부분에는 워크북이 있어서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그림찾기, 미로찾기, 색칠, OX퀴즈 등 다양한 문제를 재미있게 풀며 직업을 알아보고 직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미래의 지구를 보호해야합니다. 이 책을 읽고 그린피스 대원이 되어 녹색지구를 가꾸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답니다 

그린피스라는 단체를 막연히 알다가 이렇게 세세히 하는 일을 알고 나니 지구환경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되고 지켜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며 아이들도 지구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ob? 나는 로봇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1
스튜디오 아이레 지음 / 국일아이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만화에 빠지기 시작하네요. 저는 만화에 대한 편견이 좀 있었어요. 만화는 책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어야하는 독서의 최후수단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우리집에는 만화책이 없냐고 투덜거리는 아이들이 도서관만 가면 만화를 줄기차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들을 이해해보기로 생각을 바꾸면서 바뀐 시선으로 읽기 시작한 것이 직업체험만화 <Job?>시리즈입니다.


'나는 로봇전문가가 될 거야'를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단번에 다 읽었는데 저도 읽으려고 꺼내놓으면 그 사이에 가져가서 읽었던 것 또 읽고 또 읽고... 

집에만 있으면 닳도록 읽더군요. 그게 그렇게 재미있냐 물으니 엄마도 빨리 읽어보라고 그럼 알게 될 거라고 하네요.


 


차례를 보면 어떤 내용인지 상상해보고, 로봇전문가들의 직업종류와 어떤 정보를 알 수 있을지 기대를 갖게 하네요. 

나중에 직업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때도 차례를 보고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장인물은 이 책을 읽을 주 독자층과 비슷한 또래의 학생을 주인공으로 친근한 주변인들입니다.




만화는 캐릭터들의 특징적인 성격들을 보여주며 웃음을 주고, 스토리도 자연스럽고 재미있습니다. 해피엔딩에 따뜻한 마음도 가질 수 있고, 책장을 덮을 즈음엔 직업에 대해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만화를 읽다보면 등장하는 다양한 직업명칭에 대해 그 페이지에서 설명을 따로 해놓아서 그 직업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도 가지는 계기가 됩니다.




정보더하기 부분은 따로 페이지를 내어 필요한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놔서 지루하다거나 어렵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이 흥미롭게 읽었어요.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로봇공학자들을 소개한 곳을 읽으니 나도 자라면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을 만큼 멋진 한국인으로 자랄 수 있을 거라는 희망도 생길 것 같아요.





가보면 도움이 될 로봇박물관에 대해서도 알려줘서 방학기간동안 다녀올 계획도 세워봅니다. 춘천 로봇박물관에 다녀온 이야기도 했지요. 가장 기억에 남던 그 로봇시연행사가 사진으로 나와서 더 반가워했습니다.





스토리를 마치는 부분에서는 현재의 로봇이야기 뒤에 미래의 로봇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서 책장을 덮음으로 끝나지 않고 생각을 더 해보고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본다든지 상상해본다든지 하며 관심을 계속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듯 하여 좋았습니다.




로봇세계를 간접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수준의 영화도 소개해 놨어요.




뒷 부분에는 워크북이 있어요. 

 


읽었던 내용을 되집어보며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재미있는 문제 유형들이라 워크북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게 만들어요.

 


아이들 만화교재에 대해 편견이 있던 저로서는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이 많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그 넓은 직업세계를 알기가 어려운데 이렇게나 친절히, 어렵지 않게 설명하기에는 만화가 적격이네요.

관심없던 분야의 직업이라도 읽다보면 관심이 생길 수 있고 막연히 해보고 싶던 일에 대해서도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길잡이가 되는 직업체험만화 <Job?> 시리즈를 강력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풍산자 개념×유형 수학 4-2 (2021년용) - 유형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초등 풍산자 수학 (2021년)
강연주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풍산자 개념x연산 으로 개념과 관련된 연산을 집중적으로 연습했구요.

그 다음 단계인 초등 풍산자 개념x유형 으로 개념을 탄탄히 합니다.





초등 풍산자 개념x유형 4학년 1학기 수학은 6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수와 소수의 덧셈과 뺄셈, 여러각의 도형, 꺾은선 그래프를 배우는군요.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4일 분량이에요.



이미 배운 개념을 떠올려주고 이번에 배울 개념에 대해 설명하며 새 단원의 시작을 알립니다.

교과서+익힘책 유형 페이지에서는 개념을 적용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봅니다.




교과서+익힘책 응용 유형 페이지에서는 응용 문제를 풀어 문제해결력을 높입니다. 

잘 틀리는 유형도 풀어보며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수학실력을 다집니다.

 



잘 틀리는 유형을 특히나 많이 틀리는 것을 보니 여러 유형을 반복해서 풀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단원 끝부분에는 이 단원에서 배운 개념으로 다음에는 어떤 것을 배우게 될지 나옵니다.

5학년 1학기 수학에서 배울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맛보여주는데 이해가 쉽지 않은가봐요. 못 풀겠다고 해서 그냥 이런 것이 있구나 정도만 알아두라고 했어요.

 



초등 풍산자 개념x유형은 개념x연산으로 다진 개념을 여러 유형 문제에 적용하면서 많이 풀어보고 개념을 더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교재입니다.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이 눈에 잘 들어오게 배치되어 수학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어요.



초등 풍산자 개념x연산을 풀고 개념x유형을 푼 후 개념x서술형을 풀어보는 순서로 하면 그 단원의 개념은 충분히 공부한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각 책이 얇아서 부담없어 좋아요. 그렇다고 문제수가 적은 건 아닙니다. 

깔끔한 내부 디자인에 익혀야할 문제만 들어있으니 개념 정리에 이만한 문제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한 하루 독해 1단계 1A : 예비초~1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독해교재가 여러 출판사에서 나올때마다 즐겁습니다.

이번엔 천재교육에서 똑똑한 하루독해 라는 교재가 나왔길래 즐거운 마음으로 풀어봅니다.

표지가 반짝반짝 예뻐요. 빛이 나면서 이걸 푸는 아이도 빛이 나는 느낌이 들고.... 

하루독해라고 하니 부담도 적게 느껴지네요.





똑똑한 하루독해 1단계A는 4주 분량이에요. 1주에 5일분이구요.

매일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어휘, 표현, 문법, 이해, 유추, 요약 등 독해문제 6가지 유형은 골고루 익힐 수 있어요.






각 주의 미리보기를 통해 한 주 동안 매일 공부할 글의 종류와 내용을 미리 살펴봅니다.




1일 분량은 미리보기, 실전독해, 어휘, 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재미있는 대화로 학습 목표, 핵심 독해 개념을 익히고 핵심 낱말을 정리해봅니다.

 



지문을 읽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쓰기연습도 해보고 독해력을 기릅니다.

지문은 문학, 비문학 다양하게 구성해놔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글에 쓰인 낱말의 비슷한말, 반대말 등을 공부하며 어휘력을 넓히고,

게임형식의 문제로 독해력은 물론 창의융합능력도 키웁니다.

 


1주 분량을 차근차근 매일 풀었답니다.


 


주 마지막에는 약봉지, 가정통신문, 광고, 신문, 안내문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독해로 어휘력을 기르고 

생활 한자 낱말과 한자 성어도 공부합니다.

 



하루 10여분이면 끝나는 짧은 분량이지만 매일 질리지 않게 꾸준히 할 수 있어 효과가 더 큽니다.

매일 어휘공부도 하고 한 주 마무리로도 실생활 어휘공부를 하니 1학년 독서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도 들고 독해 능력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한자부분도 한자어나 고사성어를 공부하게 되니 지금 당장은 잘 모르더라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쌓인 지식이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독해 게임이 있어 쉬어가는 페이지 처럼 재미있게 풀면서 독해력에 도움도 되네요.


똑똑한 하루 독해로 똑똑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북유럽 신화 - 오딘, 토르, 로키 그리고 거인과 괴물의 판타지
헤더 알렉산더 지음, 메레디스 해밀턴 그림, 황소연 옮김 / 봄나무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그리스로마신화는 읽어봤는데 북유럽신화는 읽은 기억이 없네요. 그리스로마신화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고 북유럽신화는 어떤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을지 궁금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노르만족 신화는 글로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사라졌으나 1200년대 아이슬란드의 무명의 시인이 노르만족 신화를 노래한 시집을 쓰고 아이슬란드 족장 스노리 스툴루손이 이 시들을 설명준 것이 오늘날 북유럽신화의 바탕이 되었어요.

북유럽신화의 신들은 그리스로마신화의 신들보다 인간과 훨씬 많이 닮아서 고통, 슬픔, 두려움, 질투, 기쁨을 느끼고 영원히 살지 않아요.



이 책은 2부로 나뉘는데 1부에는 배경이 되는 이야기와 등장인물 소개를 합니다.




제가 아는 신은 영화에서 나오던 천둥의 신 토르 뿐이네요. 

 




2부에는 본격적인 신화이야기가 12편 있어요. 토르가 등장하는 이야기가 가장 많네요. 구전이 가장 많이 되었나봐요.




북유럽 신화 속의 신들과 거인들은 서로 원수 사이입니다. 

거인들은 햇빛을 받으면 돌로 변하는데 바이킹은 스칸디나비아의 높은 산들이 햇빝을 받아 변한 거인이라고 믿었어요. 

난쟁이들은 니다벨리르 지하 동굴에 살며 일하는데 마법의 힘을 가진 무기와 보석을 만듭니다.난쟁이도 햇빛에 들어가면 돌로 변해서 땅 위에서 발견한 작은 돌은 난쟁이라고 해요. 

트롤은 동굴 깊숙한 곳에서 자기들끼리 모여 살아요. 

거인, 트롤, 난쟁이 등은 신들에게는 보이지만 인간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요일의 영어 이름 대부분이 북유럽신들의 이름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책 중간 중간 컬러박스로 알려주고 싶은 사실들이 적혀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고 이해를 돕습니다.



책 뒷부분에 신들의 가계도가 있어 읽었던 이야기들을 한 눈에 정리하며 떠올릴 수 있어요.




이야기들은 초등 고학년은 되어야 이해가 좀 될 것 같아요. 등장인물 이름도 낯설고 이야기도 방대한 양을 넣어놨거든요.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들려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