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8
아서 밀러 지음, 강유나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맨 뒤에 역자 강유나씨 해설은 최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채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5
A. J. 크로닌 지음, 이은정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 소설이 왜케 허접스럽지.. 읽히기야 잘 읽히는데... 괜히 샀네.. 교환까지 진행 중인 마당에 반품시키기도 그렇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폭풍의 언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8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종길 옮김 / 민음사 / 200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쳐주고 싶은 문장이 한 둘이면 말을 안한다. 이건 뭐 아예 통째로 갈아버리고 싶은 수준... 이렇게나 비문이 넘실대는 책은 첨 봤다... 문장력도 그렇고 저질 중에 상저질로 번역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46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가서 통수라도 칠 거 같았던 빈딩의 허망한 죽음. 엘리자베스와의 부자연스런 사랑 전개. 근데도 묘사가 뛰어나 별 다섯개 매긴다. 시간이라는 것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시간도 마찬가지로 어딘가로 발사되어 없어져 버린 것 같았다. 책 다 읽고 다시 표지사진 봤을 땐 가슴 한켠이 먹먹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고픈늑대 2021-12-03 11: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는 니 댓글이 스포일러라고 생각 못하냐?
 
백년 동안의 고독 -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문학사상 세계문학 6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안정효 옮김, 김욱동 해설 / 문학사상사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른장 정도 읽었는데 정말 내가 딱 싫어하는 부류의 소설.. 못읽겠다.. 그저 간결한 이야기에 많은 것들이 압축돼 있는 소설이 좋다.. 힘들어서 못읽겠다.. 이런 독서는 갠적으로 고역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