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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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에 감성팔이를 그럴싸하게 버무린 책. 굉장히 유치함. 오글거릴 정도로 과한 자기연민과 피해의식과... 문예창작 전공자 특유의 글쓰기... 그자들의 수준,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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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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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뽕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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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믿음의 글들 9
엔도 슈사쿠 지음, 공문혜 옮김 / 홍성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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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는 진짜 양심 있으면 종이부터 바꿔라... 숨 턱턱 막히는 싸구려 종이 냄새 때문에 짜증이 팍... 만화책에나 쓰는 싸구려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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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이별 열린책들 세계문학 25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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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전개 억지.. 전혀 납득x, 복잡하고 불필요한 부분만 많았음.. 엄청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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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46
존 르 카레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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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만에 썼다는데 정말 그런 것처럼 내용전개가 엉성하다. 억지스럽다. 인물관계 기만 속임수 간파하고 그거 풀어내는 게 거의 전부인 소설... 그냥.. 그랬다. 번역은 최상. 알맹이 다 빠진 198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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