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샹즈 황소자리 중국 현대소설선
라오서 지음, 심규호 옮김 / 황소자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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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긴 책은 진짜 최악인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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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 대산세계문학총서 185
쥴퓌 리바넬리 지음, 오진혁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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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하는 어법이나 문장이 완전히 초딩임... 인물도 엄청 단순 평면적이고... 똥폼 포즈 취한 프로필 사진에서 사짜 냄새가 솔솔 나는 거 같더라니 역시... 독자 알기를 얼마나 개똥으로 아는 건지 100페이지 조금 더 읽다가 덮어버렸음... 술술 읽히기야 잘 읽히지만 그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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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개정판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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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과는 무관) 디자인이 허접스럽고 요란한 느낌 들어서 반품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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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결탁 - 40주년 기념판
존 케네디 툴 지음, 김선형 옮김 / 연암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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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쪽까지 읽고 중도포기... 진짜 어후 드럽게 재미없고 산만하고... 뒤에 내용 안궁금함... 이만큼이나 읽고도 관둬버리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온갖 묘사로 지치게 하는 ,그 긴 붉은수수밭도 잼나게 읽었건만... 어후 이건 진짜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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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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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레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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