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말하여, 지팡이를 강과 운하와 늪 위로 흔들어 개구리 떼를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라고 하여라."
 아론이 이집트의 물 위로 지팡이를 뻗자, 개구리 떼가 올라와 온땅을 뒤덮었다. - P195

그러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술로 똑같이 하여,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했다.
•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 말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 개구리들을 우리에게서 없애 다오. 내가 백성을 내보내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예배하게 하겠다." - P195

12-14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물러나왔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보내신 개구리들을 두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집과 뜰과 들 할 것 없이, 모든 곳에서 개구리들이죽었다. 사람들이 개구리들을 모아서 쌓아 놓으니, 죽은 개구리 냄새가 온 땅에 진동했다.
15 그러나 바로는 숨을 돌리게 되자, 다시 고집을 부리고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 P196

18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술로 이를 만들어 내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어디를 가나 이 천지였고, 모든 사람과짐승에게 온통 이가 들러붙었다.
19 마술사들이 바로에게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바로는 완강해서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 P196

네가 내 백성을 내보내지 않으면,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과네 궁에 파리 떼를 풀어 놓겠다. 이집트 사람들의 집과 그들이 딛고선 땅에도 파리 떼가 득실거릴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이 일어날 때,
내 백성이 사는 고센 땅은 구별하여 거룩한 곳으로 삼겠다. 고센 땅에는 파리 떼가 없을 것이다. 그 일로 인하여 너는 내가 이 땅에서하나님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네 백성과 내 백성을 분명하게구별하겠다. 이 표적이 내일 일어날 것이다." - P197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다. 바로의 궁과 신하들의 집에파리 떼가 득실거렸다. 이집트 온 땅이 파리 떼로 폐허가 되었다.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 말했다. "어서 가거라.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라. 그러나 이 땅에서 드려야 한다." - P197

6-7 이튿날 하나님께서 그대로 행하셨다. 이집트의 가축은 모두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일어난 일을 알아보니, 과연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단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 그러나 바로는 여전히 고집을 부리고 백성을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P198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궁이에서재를 긁어모아 두 손에 가득 쥐어라. 그리고 모세가 그것을 바로가보는 앞에서 공중에 뿌려라. 그것이 이집트 온 땅을 덮는 미세한 먼지가 되어, 이집트 온 땅에 있는 사람과 짐승에게 악성 조기를 일으킬 것이다."  - P198

12하나님께서 바로의 고집을 드세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말씀하신 대로, 바로는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 P199

 내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이번에는 내가 너와 네 신하들과 네 백성을 나의 강력한 능력으로 쳐서 온 세상 어디에도 나와 같은 신이 없음을 너로 알게 하겠다. 내가 치명적인 질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지금쯤 네게 남은것이 없고, 네게 그 흔적조차 없으리라는 것을 이제 너도 깨달을 것이다. 내가 너를 쓰러뜨리지 않은 것은, 네가 내 능력을 인정하게 하여 내 이름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려는 것이다. 너는 아직도 내 백성을 희생시켜 네 자신을 높이면서, 내 백성을 놓아주지 않고 있다.
- P199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은 이러하다. 내일 이맘때 내가 무시무시한 우박을 퍼부을 것이다. 이집트가 세워진 이래로 지금까지 그와같은 우박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는 네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대피시켜라. 우박이 떨어지면, 사람이나 짐승 할 것 없이 들에 있는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 P199

20-21 바로의 신하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자들은 모두자기 일꾼과 짐승들을 서둘러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은 자기 일꾼과 짐승들을 들에 내버려 두었다. - P199

27-2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 말했다. "이번에는 내가 확실히 죄를 지었다. 하나님이 옳고 나와 내 백성은 그르다. 하나님께기도해 다오. 우리가 하나님이 내리시는 천둥과 우박을 맞을 만큼맞았다. 내가 너희를 내보낼 테니, 가능한 한 빨리 여기서 나갔으면좋겠다." - P200

34-35 그러나 바로는 비와 우박과 천둥이 멎은 것을 보고, 곧 다시 죄를 지었다. 그와 그의 신하들이 전처럼 고집을 꺾지 않았다. 바로의마음은 바위처럼 단단해졌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P200

1-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에게 가거라.
내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했다. 이는내가 바로에게 이 표적들을 보게 하려는 것이고,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어떻게 괴롭게 했는지 네가 네 자녀와 후손에게 전하게 하려는것이다.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한 표적 이야기를 네가 네 자녀와 후손에게 들려주어, 내가 하나님인 것을 너희 모두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 P201

내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두고 보아라. 네가내 백성을 내보내지 않으면, 내가 내일 네 땅으로 메뚜기 떼를 들여보내겠다. 메뚜기 떼가 온 땅을 뒤덮어, 아무도 땅을 보지 못하게 될것이다. 메뚜기들이 우박의 피해를 입지 않고 남은 것을 모조리 먹어 치우고, 들에서 자라는 어린 나무까지 먹어 치울 것이다. 나무란나무는 모조리 끝장낼 것이다. 또한 메뚜기들이 네 궁으로 들이닥쳐서, 네 신하들의 집과 이집트에 있는 모든 집에 가득 찰 것이다. 네조상이 이 땅을 처음 밟은 이래로, 오늘까지 그와 같은 것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 P201

14-15 메뚜기 떼가 이집트 땅을 덮고 이집트 온 땅에 내려앉았다. 메뚜기 떼가 땅을 가득 메웠다. 그렇게 많은 메뚜기 떼의 습격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었다. 메뚜기 떼가 온 땅을 뒤덮어서땅이 새까맣게 되었다. 메뚜기들은 모든 채소와 열매뿐 아니라, 우박의 피해를 입지 않은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웠다. 이집트온 땅에 벌거벗은 나무와 텅 빈 들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푸른 것이라고는 흔적조차 없었다. - P202

18-19 모세가 바로 앞에서 물러나와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바람의 방향을 바꾸셨다. 강한 서풍이 메뚜기 떼를 몰고 가서 홍해에 처넣어 버렸다. 이집트 온 땅에 메뚜기가 한마리도 남지 않았다.
20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전처럼 완강하게 하셨다. 바로는 여전히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P202

22-23 모세가 하늘로 손을 뻗자, 짙은 어둠이 사흘 동안 이집트 땅에내렸다. 사람들은 서로 볼 수 없었고, 사흘 동안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만은 예외여서, 그들이 사는 곳에는 빛이있었다.
24 바로가 모세를 불러들여 말했다.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여라. 너희 양 떼와 소 떼는 남겨 두고, 너희 자녀들은 데리고 가거라." - P203

모세가 바로 앞에 섰다.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내가 한밤중에이집트 가운데로 지나가겠다. 왕좌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에서부터맷돌을 가는 여종의 맏아들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에 있는 모든 맏아들이 죽을 것이다. 짐승의 처음 태어난 새끼도 죽을 것이다. 이집트전역에서 통곡소리가 터져 나올 것이다. 그러한 통곡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감히 함부로 짖지 못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집트 사람과 이스라엘 자손을 분명하게 구별하고 계심을 너로알게 하려는 것이다. ‘ - P204

10 모세와 아론은 바로 앞에서 이 모든 표적을 행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마음을 전보다 더 완강하게 하셨다. 그는 또다시이스라엘 자손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려 하지 않았다. -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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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이를테면 음식을 씹는 행위는 자발적으로 조절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주의 집중 조절은 두 시스템이 공동으로 담당한다. 소리가 난 방향에 주목하는 것은 보통 시스템 1이 부지불식간에 작동한 결과이며, 그 결과로 시스템 2가 자발적으로 주의를 집중한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파티에서 큰 소리나 험악한 말이 들린 쪽으로 애써 고개를 돌리지 않을 수는 있지만 잠깐이라도 그쪽으로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그러나 곧바로 다른 대상으로 주의를 돌려, 원치 않는 대상에서 신경을 끊을 수 있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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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있는 사람은 신중하게 입을 다문다. - P446

24 관대한 사람의 세상은 점점 넓어지지만인색한 사람의 세상은 갈수록 좁아진다.
25 남을 축복하는 이는 자기도 풍성히 복을 받고남을 돕는 이는 자기도 도움을 받는다. - P447

배움을 사랑하면 그에 따라오는 훈계도 사랑할 것이다.
책망을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선한 사람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누리고흉계를 꾸미는 자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 P448

13 나쁜 사람들은 험담으로 곤경에 처하지만착한 사람들은 대화를 나눔으로 곤경에서 벗어난다.
- P449

15미련한 사람은 고집을 부리며 제멋대로 행동하지만지혜로운 사람은 충고를 받아들인다.
16 어리석은 사람은 참을 줄 모르고 금세 울화통을 터뜨리지만신중한 사람은 모욕을 당해도 가만히 떨쳐 버린다.
- P449

17선한 사람은 진실한 증언으로 의혹을 일소하지만거짓말쟁이는 속임수로 연막을 친다. - P449

18 무분별한 말은 난도질로 상처를 주지만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상처를 아물게 한다.
19 진실은 길이 남고거짓은 오늘 있다가도 내일이면 사라진다. - P450

25 걱정은 우리를 짓누르지만격려의 말은 기운을 돋우어 준다.
26 선한 사람은 불행을 당해도 일어서지만악하게 살면 재앙을 자초한다. - P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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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the Philippians‘ financial supportand how they have been consistent and generous givers for a long time.
- P408

He wants them to know that their act of giving does not merely meetPaul‘s physical needs but also has a spiritual significance: by supportinghim, they share in his trials and ministry.  - P108

Also, as they give, they deposit
"credit" into their heavenly accounts such that God will in turn providefor their needs.  - P108

More importantly, their partnership brings glory toGod and serves as a good example of how we all can participate in thework of gospel ministry.  - P108

Our shared goal is to glorify God, whether itis through proclaiming the gospel to the unreached ourselves or supporting 
those who do. - P108

Paul mentions a number of ministry partners who serve with him as hewrites his concluding greetings to the church. Although he is in prison, God‘s work goes on.  - P108

The fruits of his ministry may even include somemembers of the imperial palace. There is no place in the world whereGod is not at work.  - P108

He is both willing and able to use us regardless of tour circumstances and limitations. The Holy Spirit has no boundaries!
- P108

He is at work in established worship spaces, offices, prisons, and coun-tries where the preaching of the gospel is severely restricted.  - P108

Let thisencourage us to keep an eye out for what God is doing so that our faithand resolve may be strengthened. - P108

2 He had two wives; one was called Hannah and theother Peninnah. Peninnah had children, but Hannahhad none.
2 Elkanah had two wives, Hannah and Peninnah. Peninnah had children, but Hannahdid not. - P110

6 Because the LORD had closed Hannah‘s womb, herrival kept provoking her in order to irritate her.
6So Peninnah would taunt Hannah and make fun of her because the LORD had kepther from having children. - P111

7 This went on year afteryear. Whenever Hannah wentupthe house of the LORD, her rival provoked her tillshe wept and would not eat.
to7 Year after year it was the same-Peninnah would taunt Hannah as they went to theTabernacle. Each time, Hannah would be reduced to tears and would not even eat. - P111

Elkanah son of Jeroham has two wives: Peninnah and Hannah. Peninnahhas children, but Hannah has none. Every year, Elkanah goes up to Shiloh toworship God and offer sacrifices. He gives a double portion of meat to Hannahbecause he loves her, but Peninnah provokes Hannah until she weeps. Elkanahasks Hannah why she is downhearted. - P111

Some of the greatest things God does in and through us are born outof heartbreak and pain.  - P112

This is the story we see in the opening passageof 1 Samuel, which describes the circumstances leading up to Samuel‘sbirth.  - P112

His mother, Hannah, is not only burdened with the shame ofchildlessness but endures intense persecution from Elkanah‘s other wife,Peninnah, who is blessed with many sons and daughters.  - P112

But as we shallsee, Hannah will experience the love of God in the midst of her trials.
- P112

This eventually leads her to turn to the Lord in faith, and this faith leadsto God‘s blessing on her and on His people, Israel.  - P112

May the love of Godenrich and strengthen your faith today. - P112

Hannah endures constant and relendess provocation from her rivalover many years.  - P112

Despite the loving care of her husband, Hannah‘ssorrow is beyond human comfort. Elkanah loves Hannah dearly, burhe is powerless to deliver her from her barrenness.  - P112

We can hear his ownpain as he seeks to comfort his hurting wife. It is never easy to watchthose nearest and dearest to us suffer.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thereis little or nothing we can do to help.  - P112

But like Elkanah, we can standwith them and speak comforting and encouraging words to them. Andin so doing, our love and care for others often becomes the catalyst forGod to move in their lives. - P112

Lord, thank you for the comfort and encouragement others have provided meduring times of heartache.  - P112

Lead me to others who also need 
that same comfort.  - P112

May the wounds I have received become a catalyst that helps others findhealing. In Jesus‘ name, amen.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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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면 그렇다." 대제사장들은줄줄이 고발을 늘어놓았다.
빌라도가 다시 물었다. "아무 대답도 하지 않겠느냐? 고발의 목록이 제법 길다." 그분은 아무 말이 없으셨다. 그것은 빌라도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 - P187

무리가 다가와서 죄수를 풀어 달라는 탄원을 올리려고 할 즈음에, 빌라도는 이미 그들이 할 말을 예상하고 있었다. "여러분은 내가 유대인의 왕을풀어 주기를 원하오?"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자기에게 넘긴 것이 순전히 악의에서 비롯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 P187

11-12 대제사장들은 바라바를 풀어 달라고 하도록, 이미 무리를 선동해 두었다. 빌라도가 되받았다. "당신들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이 사람을 내가 어찌하면 되겠소?"
13 그들이 소리를 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14 빌라도가 따졌다. "그러나 무슨 죄목 때문이오?"
그들은 더 크게 소리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15 빌라도는 무리의 뜻을 들어주었다. 바라바를 석방하고, 예수는 채찍질하여 - P187

 그들은 예수께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나무로 엮은 왕관을 그분 머리에 씌웠다. 그리고 예수를 조롱하기 시작했다. "유대인의 왕, 만세!" 그들은 몽둥이로 그분의 머리를때리고, 침을 뱉고, 무릎을 꿇고서 그분께 경배하는 시늉을 했다. 실컷 즐기고 난 그들은 예수의 자주색 망토를 벗기고 다시 그분의 옷을 입혔다. 그런 다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 P188

곧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들은 예수의 옷가지를 나눠 가지며 누구 몫이 되나 보려고 주사위를 던졌다.
- P188

 병사들은 오전 아홉 시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유대인의왕이라고 쓰여진 그분의 죄목이 십자가에 적혀 있었다. 예수와 함께 죄수 두 사람도 십자가에 달렸는데, 하나는 그분 오른쪽에, 다른하나는 그분 왼쪽에 달렸다.  - P188

길을 가던 사람들은 슬픈 척 고개를 저으며 예수를 조롱했다.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고 으스대던 네가 아니냐. 그러니 실력을 보여 봐라! 네 자신을 구원해 보라고!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면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 P188

31-32 바로 그 자리에서, 대제사장들도 종교 학자와 나머지 사람들과어울려 신나게 그분을 비웃었다. "그가 다른 사람은 구원하더니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메시아라고?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그럼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다 믿을 텐데!" 예수와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들까지도 조롱에 가세했다.
- P188

33-34 정오에 하늘이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어둠은 이후 세 시간 동안계속되었다. 세 시에 예수께서 깊은 데서부터 신음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 P189

37-39 그러나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그 순간,
성전의 휘장 한가운데가 찢어졌다. 그분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던로마군 지휘관이 그분의 숨이 멎은 것을 보고 말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 - P189

42-45 그날은 예비일(곧 안식일 전날)인데, 오후 늦게 유대 의회의 명망높은 의원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왔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그 나라를 손꼽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이었다. 그는 용기를내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청했다. 빌라도는 예수가 그렇게 금세 죽을 수 있는지 의아해 하면서, 지휘관을 불러 그가 정말로 죽었는지 확인하게 했다. 지휘관의 확인을 받고서, 빌라도는 요셉에게 예수의 시신을 내주었다. - P189

6-7" 그가 말했다. "두려워 마라. 너희가 나사렛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을 찾는 줄을 안다. 그분은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은 더 이상 여기 계시지 않는다. 너희 눈으로 보는 것처럼 이곳은 비어 있다.
자, 어서 가거라. 그분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신다고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말하여라. 그분이 전에 말씀하신대로, 너희는 거기서 그분을 뵐 것이다." - P190

종교라는 미명하에 이런 대가를 치를 때보다 더 비참한 경우도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종교는 오랜 역사 속에서 바로 그런 일을 해왔다. 하나님의 크나큰 신비를 그럴듯한 모임 규정 정도로 축소해 버렸고, 거대한 인간 공동체를 멤버십 수준으로 격하해 온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바깥 사람, 소외된 사람이란 없다. 예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회복시키려고 왔다"고 말씀하셨다(눅 19:10). - P193

누가는 바깥 사람, 소외된 사람을 가장 강력하게 옹호한 사람이다. 그 자신이 바깥 사람이었던 전부 유대인으로 구성된 신약성경 기자들 가운데 유일한 이방인이었던ㅡ누가는, 당대의 기성 종교가 흔히 바깥 사람으로 취급하며 소외시키던 사람들 여자들, 평범한 노동자들(목자), 다른 인종의 사람들(사마리아 사람), 가난한 사람들을 예수께서 어떻게 끌어안아 안으로 포함시켜 주시는지를 보여준다.  - P193

5-7유대 왕 헤롯이 다스리던 때에, 아비야 반열에서 직무를 맡은 제사장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사가랴였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후손으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이들 부부는 주의하여 계명의 도를지키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양심을 품고서 바르게 살았다. 그러나 엘리사벳이 임신을 할 수 없어 그들에게는 자식이 없었고, 이미나이도 많았다. - P195

13-15 천사가 그를 안심시켰다. "사라야, 두려워 마라. 하나님께서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그 이름을 요한이라고 하여라. 너는 기뻐서 사슴처럼 뛸 것이며, 너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의 출생을 즐거워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 큰 인물이 될 것이다.
- P196

15-17 그는 포도주와 맥주를 마시지 않을 것이며, 모태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성령으로 충만할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많은 아들딸들을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는 엘리야의 방식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오심을 알리고, 자녀를 향한 부모의 마음을 녹이며, 완고한회의론자들의 마음에 뜨거운 깨달음의 불이 타오르게 할 것이다. 그는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맞을 준비를 하게 할 것이다." - P196

26-28 엘리사벳이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천사가브리엘을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 다윗의 자손인 남자와 약혼한 한처녀에게 보내셨다. 남자의 이름은 요셉이고,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가브리엘이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인사했다.
잘 있었느냐!
너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안과 밖이 다 아름답구나!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 P197

29-33 마리아는 크게 동요하며, 그 인사에 감춰진 뜻이 무엇인지 궁금히 여겼다. 천사가 그녀를 안심시켰다. "마리아야. 조금도 두려워할것 없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시는 놀라운 선물이 있다.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는 크게 되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그의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
그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리고그의 나라는 영원무궁할 것이다." - P197

성령께서 네게 임하셔서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네 위에 머물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낳을 아기는거룩하신 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 P198

36-38 "너는 네 사촌 엘리사벳이 늙은 나이에 아이를 가진 것을 알고있느냐? 모두가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하던 그녀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보아라,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했다.
이제야 모두 알겠습니다.
나는 섬길 준비가 된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내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천사가 그녀를 떠나갔다. - P198

그대의 문안하는 소리가내 귀에 들리는 순간,
내 뱃속의 아기가마냥 기뻐서 어린양처럼 뛰어놀았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다 이루어질 것을 믿은 여자는 복되다! - P199

59-60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이 아기에게 할례를 행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의 이름을 사가랴로 지으려고 했다. 그러나엘리사벳이 끼어들었다. "아닙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요한이라고해야 합니다."
61-62 그들이 말했다. "하지만 당신네 집안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지 않습니까?" 그들은 사가랴에게 손짓하여, 아이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 주려고 하는지 물었다.
63-64 사가랴가 서판을 달라고 하더니 이렇게 썼다. "아이의 이름은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놀랄 일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어느새 사가랴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어지더니,
말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었다! - P200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인 내 아기여,
너는 주님 앞서 가서 그의 길을 예비하고그의 백성에게 구원과죄 용서의 소식을 전해 줄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마음,
하나님의 해돋음 우리에게 임하셔서어둠 속,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고,
우리의 길을 한 걸음씩 밝혀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80 아이는 자라며 심령이 굳세어졌다. 그는 예언자로 이스라엘에 등장하기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 P201

갑자기,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 가운데 서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주위를 두루 비추었다. 목자들은 두려워 떨었다. 천사가 말했다. "두려워 마라. 내가 여기 온 것은,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한 놀랍고 기쁜 사건을 알려 주기 위해서다. 방금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메시아요 주님이시다. 너희는 가서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뉘어 있는 아기를 찾아라."
13-14 어느새 어마어마한 천사 합창대가 나타나서, 그 천사와 더불어하나님을 찬양했다.
높은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 사람에게 평화.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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