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모세가 뭐라고 명령했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고 아내와 이혼해도된다고 허락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모세는 단지 너희의 사악한 마음을 염려해서 그 명령을 기록한 것이다. 처음 창조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지어 함께 있게 하셨다. 그래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자와 결혼하여 한 몸이 된다. 더 이상 둘이 아니라, 새롭게 연합하여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이 유기적인 연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니 누구도 그들을 갈라놓아서 그분의 작품을 모독해서는 안된다." - P167
천국의 삶에는 이 아이들이 중심에 있다. 명심하여라. 너희가 하나님 나라를 아이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절대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고 나서예수께서 아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손을 얹어 축복하셨다. - P168
21 예수께서 그의 눈을 주목하여 보시더니, 그를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 남은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 모든 부가 하늘에 쌓아 두는 부가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 사람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그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말이어서, 그는 무거운 마음으로 예수를 떠나갔다. 그는 많은 것을 움켜쥐고 있었고, 그것을 놓을 마음이 없었다. - P168
29-3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말을 명심하여라. 나와 메시지 때문에 집과 형제자매와 부모와 자식과 땅과 그 어떤 것을 희생하고서손해 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들은 그 모두를 받되, 여러 배로 돌려받을 것이다. 다만, 어려움도 함께 받을 것이다. 영원한 생명도 덤으로 받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이것은 위대한 반전이다. 먼저였으나 나중 되고, 나중이었으나 먼저 될 사람이 많을 것이다." - P169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려다가 이후에 있을 일을 되풀이해서 말씀하셨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그곳에 가면, 인자는 종교 지도자와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인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그리고 인자를 로마 사람들에게 넘겨주어, 조롱하고 침 뱉고 고문하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사흘 후에 인자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 P169
누구든지 크고자 하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먼저 종이 되어야 한다. 인자가 한 일이 바로 그것이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포로로 사로잡힌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목숨을 내어주려고 왔다." - P170
그들은 여리고에서 얼마 동안 머물렀다. 제자들과 사람들의 행렬이 뒤따르고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시려는데, 디매오의 아들인 바디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었다. 그는 나사렛 예수가지나간다는 말을 듣고는, 소리치기 시작했다. - P170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조용히 시키려고 했으나, 그는 더 크게 소리쳤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P171
5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느냐?" 눈먼 사내가 말했다. "비님, 보기 원합니다." 52 "가거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고 낫게했다." 바로 그 순간에, 그는 시력을 되찾았고 그 길로 예수를 따랐다. - P171
호산나! 복되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복되다, 장차 올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하늘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 P172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예수께서 즉시 성전에 들어가셔서, 거기에 상점을 차려 놓고 사고파는 사람들을 모두 쫓아내셨다. 환전상들의 가판대와 비둘기 상인들의 진열대도 뒤엎으셨다. 예수께서는 아무도 바구니를 들고 성전 안을 지나다니지 못하게 하셨다. - P172
그러고 나서 다음 말씀을 인용해, 그들을 가르치셨다. 내 집은 만민을 위한 기도하는 집이라고 일컬어졌다. 그런데 너희는 그곳을 도둑의 소굴로 바꾸어 놓았다. 18 대제사장과 종교 학자들이 이 말을 듣고서 그분을 제거할 방도를모의했다. 그들은 온 무리가 그분의 가르침에 푹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 P172
예수께서 차분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생명을 품어라. 정말로품어라. 그러면 너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일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예컨대, 얼버무리거나 망설일 것 없이 이 산더러 ‘가서 호수에 뛰어들어라‘ 하고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 P173
그래서 내가 너희더러 작은일부터큰일까지, 모든 일에 기도하라고 강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품을 때에, 너희는 거기에 모든 것을 포함시켜라. 그러면 너희는 하나님의 것을 다 받을 것이다. - P173
그리고 기도할 때는 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여라. 누구에게 서운한것이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때에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너희 죄를 깨끗이 용서할 마음이 드실 것이다." - P173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세웠다. 그는 포도원에 울타리를 치고 포도즙 짜는 틀을 파고 망대를 세운 다음에, 소작농들에게 맡기고 먼 길을 떠났다. 수확할 때가 되자, 그는 수익을 거두려고소작농들에게 종 한 사람을 보냈다. - P174
소작농들은 그를 잡아서 마구 때려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주인이다른 종을 보내자, 그들은 그를 골탕 먹이고 모욕을 주었다. 주인이 또다른 종을 보내자, 그들은 그를 죽여 버렸다. 주인은 계속해서 많은 종들을 보냈으나, 소작농들은 그들을 때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했다. "결국은 한 사람밖에 남지 않았다.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포도원 주인은 최후 방책으로 아들을 보내며, ‘저들이 내 아들만큼은 존중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 P174
7-8그러나 소작농들은 오히려 이것을 기회로 삼았다. 그들은 욕심이가득하여 두 손을 비비며 말했다. ‘이 자는 상속자다! 그를 죽이고우리가 재산을 다 차지하자.‘ 그들은 그 아들을 잡아 죽여서 울타리밖으로 내던졌다. - P174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법에 맞습니까, 맞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그 질문이 계략임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왜 나를 속이려고 드느냐? 동전을 가져다가 내게 보여라." 그들이 예수께 동전을 건넸다. "여기 새겨진 얼굴이 누구 얼굴이냐? 그리고 이 위에 있는 것이 누구 이름이냐?" 그들이 말했다. "황제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라." 그들은 말문이 막혀 입이 떡 벌어졌다. - P175
24-2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다. 첫째로, 너희는 성경을 모른다. 둘째로, 너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을 모른다. 죽은 사람이 살아난 뒤에는 결혼할 일이 없다. 그때 사람들은 천사들처럼 되어서, 하나님과 최고의 기쁨과 친밀감을 나눌것이다. 그리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지에 대해서인데, 너희는성경도 읽지 않느냐? 하나님께서는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나는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 P176
살아 계신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시다. 너희가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다." - P176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계명이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장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너의 하나님은 한분이시니, 네 열정과 간구와 지성과 힘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는 이것이다. ‘네자신을 사랑하는 것같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이것에 견줄 만한 다른 계명은 없다." - P176
41-44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편에 앉으셔서,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 넣는 것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바치고 있었다. 그때 한가난한 과부가 다가와서 작은 동전 두 개를 넣었다. 겨우 동전 두 개였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과연, 이 가난한과부가 헌금함에 넣은 것이 다른 사람들이 넣은 것을 다 합한 것보다 크다. 다른 사람들은 아깝지 않을 만큼 헌금했지만, 이 여자는 자기 형편보다 넘치도록 드렸다. 자신의 전부를 드린 것이다." - P178
5-8 예수께서 입을 여셨다. "사이비 종말론자들을 조심하여라. 많은지도자들이 정체를 숨기고 나타나서, ‘내가 그다‘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들이 많은 사람들을 현혹할 것이다. 전쟁 소식을 듣거나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듣거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여라. 그것은역사에 늘 반복되는 일일 뿐, 아직 종말의 징조는 아니다. 나라와 나라가 싸우고 통치자와 통치자가 싸우는 일이 계속될 것이다. 곳곳마다 지진이 있을 것이다. 기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닥칠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P178
9-10 또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으로 끌고 갈 것이다. 세상이 살벌해져서, 내 이름을 전한다는 이유로, 모두가 너희를 물고 뜯을 것이다. 너희는 진리의 파수병으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메시지가 온 세상에 두루 전파되어야 한다. - P178
그대로 견뎌라. 그것이 너희가 해야 할 일이다. 끝까지 견뎌라. 그러면 너희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구원을 얻을 것이다." - P179
21-23 누가 너희를 막아서서 ‘메시아가 여기 있다!‘ 소리치거나 ‘저기그분이 있다!‘ 가리켜도 속지 마라. 가짜 메시아와 거짓 설교자들이곳곳에서 출현할 것이다. 그들은 대단한 이력과 현란한 업적으로, 알만한 사람들의 눈까지 속일 것이다. 그러니 조심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충분히 경고했다. - P179
이 일들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늘과 땅은 닳아 없어져도, 내 말은 닳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 P180
그렇다면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언제인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인 나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너희는 시간표를 모르니 각별히 조심하여라.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집을 떠나 다른 지방으로 가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각각 임무를 맡기고, 문지기에게 보초를 서라고 명하는 것과 같다. - P180
그러니 깨어서 너희 자리를 지켜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새벽일지 아침일지 너희는 모른다. 그가 예고 없이 나타날 때에, 너희가 근무중에 잠자는 일이 없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또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너희 자리를 지켜라. 깨어있어라." - P180
17-18 해가 진 후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고 오셨다. 그들이 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고 있는데,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괴롭지만 너희에게 중요한 말을 해야겠다. 지금 나와 함께 먹고 있는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음모를 꾸미는 세력에게 나를 넘겨줄 것이다." 1 그들이 소스라치게 놀라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묻기 시작했다. "저는 아니겠지요?" - P182
20-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두 명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같은그릇에서 함께 먹는 사람이 그다. 인자가 배반당하는 것이 성경에기록되어 있으니, 이것이 전혀 뜻밖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인자를배반하여 넘겨줄 그 사람은, 이 일을 하느니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 P182
그러나 내가 다시 살아난 뒤에는, 너희보다 앞장서 갈릴리로 갈 것이다." 23 베드로가 불쑥 말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모두가 주님을 부끄러워하더라도, 저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3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무 자신하지 마라. 오늘 바로 이 밤, 수탉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31 베드로가 거세게 반발했다.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모두 똑같이 말했다. -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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