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는 ‘아이폰을 만들어서 애플을 세계 1등 기업으로 만들겠다‘는목표를 설정했다. 하지만 이건 불가능한 명제였다. 당시 기술로는 잡스가 원하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를 비롯해 기술자, 프로그래머 모두가 할 수 없다고, 이루어질 수없는 일이라며 반대하던 그때, 잡스의 현실 왜곡장이 펼쳐졌다."100% 가능한 일이다. 무조건 만들어라." - P156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라고 주문한 게 아니다. 무조건 가능하다고 한 것이다. 자신도 미심쩍어하면서 직원들에게만 강요한 것도 아니다. 100% 가능하다는 데 한 치의 의심도 없었기에 밀어붙인것이다. 조금의 미동조차 없는 잡스의 확신은 빠르게 전염돼 모두를중독시켰고, 결국 직원들은 잡스처럼 100% 가능한 일이라고 믿게 되었다. - P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