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장 안쪽의 지성소, 곧 궤를 덮고 있는 속죄판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다가는 죽을것이다. 내가 구름 속에서 속죄판 위에 임하기 때문이다. - P317
3-5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 따라야 할 절차는 이러하다. 아론은속죄 제물로 바칠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가져와야 한다. 거룩한 모시 속옷과 모시 속바지를 입고, 모시로만든 띠를 두르고, 모시로 만든 두건을 써야 한다. 이것들은 거룩한옷이니, 먼저 물로 몸을 씻고 나서 입어야 한다. 그런 다음 그는 이스라엘 공동체로부터 속죄 제물과 번제물로 바칠 숫염소 두 마리를받아 가져와야 한다. - P317
그는 속죄 제물로 수송아지를 잡아야 한다. 하나님 앞 제단에 타오르는 숯불을 향로에 가득 담고 곱게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 가득 떠서 휘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하나님 앞에서 그 향을 태워 향의 연기가 증거궤 위의 속죄판을 덮게 해야 한다. 그래야 그가 죽지 않을 것이다. - P317
이어서 아론은 백성을 위한 속죄 제물로 지목된 염소를 잡고,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으로 들어가서, 수송아지의 피를 뿌릴 때와 마찬가지로 염소의 피를 제단 위와 앞에 뿌려야 한다. 이와 같이아론은 지성소를 위해 속죄해야 한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그들의 반역과 그들의 다른 모든 죄 때문이다. - P318
20-22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해 속죄하기를 마친 뒤에, 아론은 살아 있는 염소를 가져와서 그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 백성의모든 부정과 모든 반역과 모든 죄를 고백해야 한다. 그리고 그 모든죄를 그 염소의 머리에 씌워서 대기하고 있던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내보내야 한다. 그 염소가 이스라엘 백성의 온갖 부정을 짊어지고광야로 나가면,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풀어 주어야 한다. - P318
29-31 "이것은 너희가 지켜야 할 기준이며,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다. 일곱째 달 십 일에, 너희는 본국인이든 너희와 함께 사는 외국인이든, 엄격한 금식을 시작하고 아무 일도 해서는 안된다. 이날은 너희를 위해 속죄하는 날, 너희가 정결하게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모든 죄가 하나님 앞에서 말끔히 씻겨질 것이다. 이날은 모든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다. 너희는 금식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다. - P319
32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기름부음을 받고 위임받은 제사장은 다음과같은 절차에 따라 속죄해야 한다. 33 그는 거룩한 모시옷을 입어야 한다. 그는 속죄하여 지성소를 정결하게 해야 한다. 그는 속죄하여 회막과 제단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 그는 제사장들과 온 회중을 위해 속죄해야 한다. 34 "이것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다.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의모든 죄를 위해 일 년에 한차례 속죄해야 한다." 아론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했다. - P319
8-9너는 또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이스라엘 자손이든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인이든, 번제물이나 화목 제물을 바치되 그것을회막 입구로 가져와서 하나님에게 바치지 않는 사람은 자기 백성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다. - P320
10-12 이스라엘 자손이든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인이든, 피를 먹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와 관계를 끊고 그를 백성 가운데서 끊어 버리겠다. 이는 생물의 생명이 그 피 속에 있기 때문이다. 피는 너희의생명을 위해 속죄할 때 제단 위에 바치라고 내가 준 것이다. 피 곧생명이 죄를 속한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피를 먹지 말라고 한 것이다. 너희와 함께 사는 외국인에게도 피를 먹지 말라는명령이 적용된다. - P320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전에 너희가 살던 이집트 땅의 사람들처럼나는 하나님살지 마라. 내가 너희를 이끌고 갈 가나안 땅의 사람들처럼 살아서도 안된다. 너희는 그들이 하는 대로 하지 마라. 너희는 나의 법도를따라 살고, 나의 규례를 지키며 살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라. 이것을 지키는 사람은 그로 인해 살것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 P321
20 네 이웃의 아내와 동침하지 마라. 그녀 때문에 네 자신을 욕되게하지 마라. " 네 자녀를 몰렉 신에게 희생 제물로 불살라 바치지 마라. 그것은분명 네 하나님을 모독하는 짓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22 여자하고 하듯이 남자와 동침하지 마라. 그것은 역겨운 짓이다. 23 짐승과 교접하지 마라. 짐승으로 네 자신을 욕되게 하지 마라. 여자도 짐승과 교접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사악한 짓이다. - P322
1-2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회 중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하나님너희 하나님인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 P323
9-10 땅에서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는, 밭 가장자리까지 거두지 말고떨어진 이삭을 다 줍지 마라. 너희 포도밭의 포도를 남김없이 거두지 말고, 밭으로 되돌아가 떨어진 포도알갱이를 줍지도 마라. 가난한 사람과 외국인을 위해 그것들을 남겨 두어라. 나는 하나님 너희하나님이다. - P323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말하지 마라. 속이지 마라. - P323
네 이웃의 목숨이 위태로운데 팔짱을 끼고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된다. 나는 하나님이다. 17 마음속으로 네 이웃을 미워하지 마라. 그에게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밝히 드러내라. 그러지 않으면, 너도 그 잘못의 공범자가 된다. 18 네 동족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거나 원한을 품지 마라. 11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하나님이다. - P324
26 너희는 고기를 피째 먹지 마라. 점을 치거나 마술을 쓰지 마라. "머리 양옆에 난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고, 수염을 다듬지 마라. 28 죽은 사람을 위한다고 너희 몸에 상처를 내지 마라. 너희 몸에 문신을 새기지 마라. 나는 하나님이다. - P325
31 주술에 빠지지 말고, 영매들을 가까이하지 마라. 그런 일로 너희영혼을 더럽히지 마라. 나는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다. 32 노인을 공경하고, 나이 든 어른에게 존경을 표하여라. 너희 하나님을 경외하여라. 나는 하나님이다. 33-34 외국인이 너희 땅에서 생활할 때에 그를 착취하지 마라. 외국인과 본국인을 동등하게 대하여라. 그를 네 가족처럼 사랑하여라. 너희도 전에는 이집트 땅에서 외국인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다. - P325
7-8 너희 자신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살아라. 나는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니, 너희는 거룩한 삶을 살아라. 너희는 내가 일러 주는 대로 행하고, 내가 일러 주는 대로 살아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이다. - P326
22-2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대로,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여라, 그렇게 살아야 내가 너희를 데리고 들어갈 그 땅이 너희를 토해 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낼 민족들처럼 살아서는 안된다. 그들은 이 모든 짓을 행했고, 나는 그 일 하나하나를 끔찍이 싫어했다 - P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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