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봇 시즌 7 붙였다 뗐다 매직 스티커 도감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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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헬로카봇은

단연 인기 있는 캐릭터다.

그래서 나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헬로카봇에 관심을 가져보니

<헬로카봇 시즌 7 붙였다 뗐다 매직 스티커 도감>이란

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가 헬로카봇을 좋아하는데,

스티커놀이까지 좋아하는 아이에게 있어서

이 <헬로카봇 시즌 7 붙였다 뗐다 매직 스티커 도감>이야말로

일석이조라 생각해서

아이에게 깜짝 선물로 이 책을 준비해보았다

이 책의 맨 앞장에는

다양하고 멋진 카봇 도감이 나오고,

차탄 가족과 친굴들의 소개가 나오는

캐릭터 도감이 연이어 나온다.

친구들의 모습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 제시된다.

그리고 이어서 구조 카봇과

함체 카봇 등이 제시되어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양한 카봇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물, 불, 바람, 자연, 번개의 힘을 가진

스피너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도 있다.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아이는 아이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스티커를 붙여나갔다.

이전에도 많은 스티커북을 접해보았지만,

이 책이 특별히 좋은 이유는

바로 스티커를 몇 번이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씰 스티커인 매직 스티커라서

아이는 조금이라도 잘못 붙여지면

다시 스티커를 떼어서 올바르게 붙였다.

아이가 스티커를 떼어 하나씩

차분하고 꼼꼼하게 스티커를 꾹꾹 눌러 붙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는 헬로카봇의 다양한 스티커 붙이기가

너무나 흥미로웠는지,

책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집중력 있게 뚝딱 끝내면서

정의롭고 멋진 헬로 카봇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헬로카봇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스티커를 몇 번이든 반복해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헬로카봇 시즌 7 붙였다 뗐다 매직 스티커 도감 >책을 너무나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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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힘
차용석 지음 / 피톤치드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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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몸의 이곳저곳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유없이 관절이 아프기도 하고,

몸 전체가 죽을 듯이 아플 때도 있었고,

복부 팽만감도 들었다.

큰 병원에 가서 여러 검사들을 했지만

검사결과에는 전혀 이상이 없어서

결국은 자가면역질환이라고 결론내려졌다. 하

그래서 그 이후로 면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이유 없는 관절통이나 피로, 발열,

두통, 심장 두근거림, 가려움증, 복부 팽만감 등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라고 한다.

그리고 현대의학이 굉장히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현대의학이 정복하지 못한 대표적인 영역이

바로 면역과 뇌라고 한다.

나역시 면역에 대해서 꼭 공부해야할 것 같아서

이 책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를 통해서

면역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파스퇴르의 철학을 계승한 현대의학은 질병의 원인이

외부에 있을 때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그러나 발병 원인이 우리를 지켜주는 면역 그 자체인 경우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무능하다고 한다.

어쨌거나 자가면역 질환이 우리 몸의 면역 이상에 의해서

발행한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라고 하니,

더욱더 면역이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서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어보고 면역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우선 장 건강과 면역과 관련하여

장속의 유인균에 대해서 중시하고 있다.

장 속에 유익한 균을 잘 가꾸면 건강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유익한 균의 상태에 따라서 면역기능, 뇌와 감정, 에너지 생산,

호르몬과 콜레스테롤 조절, 체중 조절에 직적접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유산균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저자의 유산균에 대해 다룬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섬유질과 비타민D가 중요하다는 내용도

실질적으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면역과 직결되는 것은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다.

저자 역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동반자이자 평생 젊어져야 할 고질병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스트레스를 내 스스로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해야 할 것인지 내 나름의 방법을 하루 빨리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 것,

반신욕과 족욕을 자주 할 것 등

이 책을 통해 면역을 높이기 위해 배운 것들을

지금 당장부터 실천해나가야겠다.

이 책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 뿐 아니라

우리 누구나 보면 건강에 도움이 될 책 같다.

너무 전문적이게 서술되지 않아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이 안내되어 있어서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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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이야기 속 지혜 쏙
김인숙 지음, 원아영 그림 / 하루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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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전래동화는 어릴 적 읽어본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이 이야기를

어렸을 때 한번이라도 들어봤을 것이다.

아이에게 우리의 옛이야기인 전래동화를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골랐다.

고전이 사랑받는 이유는

이야기 안에 교훈과 슬기, 재치, 위로와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들어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와 함께 <사자와 생쥐> 속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작은 동물의 대표격인 생쥐와,

크고 매서운 동물의 대표격인 사자이다.

체격만 보더라도 이 둘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둘을 친구가 되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자면,

어느 날 사자는 자신의 머리 속에서 놀고 있는

생쥐를 잡아먹으려 하지만,

생쥐가 사자에게 목숨을 살려주면 은혀를 갚겠다고 말하며

살려달라고 빈다.

사자는 생쥐가 무엇을 할 줄 안다고 은혜를 갚냐며

무시했지만,

생쥐가 조금 가엽기도 하고, 졸리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결국 생쥐를 잡아먹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자가 가냥꾼이 쳐 놓은 그물에 잡혔을 때

생쥐가 그물을 갉아서 사자를 구해준다.

평소 무엇이든 갉는 것을 잘하는 생쥐가

사자를 구한 것이다.

결국 생쥐 덕분에 겨우 살아남은 사자는

생쥐에게 고마워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우선, 자신의 약속대로 은혜를 갚은 생쥐의 모습이 배울 만하다.

그리고 우리 누구는 다 제각각 잘하는 것이 다르다.

생쥐가 갉아먹는 기술이 있듯이 말이다.

각자 자신의 장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았다.

그리고 서로 진심을 가지고 대할 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자와 생쥐 이야기 속에

이렇게도 많은 교훈이 들어있다.

전래동화가 바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데에는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점 때문이 아닌가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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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슈퍼 공룡이 되고 싶어! 살림어린이 그림책 55
케빈 실베스터 지음, 허은미 옮김 / 살림어린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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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에게 공룡은

단연 인기 있는 존재다.

발음하기도 외우기도 힘든

어려운 공룡 이름을

술술 말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다.

공룡 장난감이며,

공룡 퍼즐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계속 또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그만큼 공룡은 아이들에게

매력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인

이 책 <엄마처럼 슈퍼 공룡이 되고 싶어! >이

아이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 같아서

이 책을 골라보았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나는 커서 엄마처럼 되고 싶어요.

...

엄마는 도시를 손보고 고치는 일을 해요.

엄마는 말썽꾸러기 우주 로봇으로부터

지구를 지키키도 해요.

나도 도울 수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엄만ㄴ 내가 너무 어리대요.

새 친구 삐리링과 팔시름만 하래요.

이렇듯 꼬마 공룡은 엄마처럼

슈퍼공룡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엄마 공룡은

아직은 안된다고 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꼬마 공룡은 무엇이든지 하고 싶어파는

우리 아이들과 비슷하다.

특히 엄마가 하는 일을 보면 위험한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상관없이

다 하고 싶어한다.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지만,

아직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나 위험한 일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았다.

이 책 < 엄마처럼 슈퍼 공룡이 되고 싶어!>는 한마디로

혼자서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참을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밝고 귀여운 그림도 그림책에 재미를 더해준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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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마려워!
조숙경 지음 / 아이앤북(I&BOOK)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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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똥'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까르르 웃으면서 즐거워한다.

그리고 똥에 관한 관심도 보인다.

똥이라는 소재는 언제나 아이들을 즐겁게 하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 <똥 마려워!>라는 책 제목을 보고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골라보았다.

책 표지의 재미있는 그림도 이 책을 고르는데 한몫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여울아. 어서 옷 입어."

"엄마, 따라가기 싫어요."

"안 돼. 네 또래들도 다 온다고 했어."

모처럼만의 모임으로 들떠 있는 엄마와 달리

여울이 얼굴은 시무룩했습니다.

여울이의 엄마가 새모임에 아이를 데려가려는데

여울이는 가기 싫어하는 모습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모임 장소로 가는 내내 전철에서도,

모임 장소에 도착해서도

여울이는 똥이 마렵다며 배가 아프다고하고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린다.

하지만 똥이 나오지 않는다.

여울이 엄마는 여울이의 계속되는 행동에

화를 내지만 금새 화를 냈던 것이 미안하였던지

여울이의 배를 쓰다듬으면서 노래를 불러준다.

"엄마 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그리고 잠시 후 그 날 처음 만난

엄마의 친구들과 여울이 또래친구들이 모두 다 같이

여울이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배를 쓰다듬어 준다.

그러자 여울이는 배가 편안해짐을 느낀다.

모르는 사람과의 낯선 장소에 있는 것이

불편하고 불안했던 여울이의 마음이

씻은 듯이 나았다.

여울이를 이해해주는 마음들과 배려가

여울이의 불편한 감정들을 매만져주었던 것이다.

누구나, 특히 어린아이들은

낯선 사람과 낯선 환경을 두려워 할 수 있는데,

이럴 때 엄마와 다른 사람들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는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그림책이었다.

그리고 재미있고 개성있는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편하고 익숙한 곳이 아닌

낯선 곳에 갈 때 아이의 감정이 어떤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았다.

그리고 나 역시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시험을 앞둔 날이나, 학원 가기 싫을 때면

어김없이 배가 아팠던 그 시절이 생각나

미소가 지어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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