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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힘
차용석 지음 / 피톤치드 / 2019년 8월
평점 :

몇 년 전부터 몸의 이곳저곳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유없이 관절이 아프기도 하고,
몸 전체가 죽을 듯이 아플 때도 있었고,
복부 팽만감도 들었다.
큰 병원에 가서 여러 검사들을 했지만
검사결과에는 전혀 이상이 없어서
결국은 자가면역질환이라고 결론내려졌다. 하
그래서 그 이후로 면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이유 없는 관절통이나 피로, 발열,
두통, 심장 두근거림, 가려움증, 복부 팽만감 등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라고 한다.
그리고 현대의학이 굉장히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현대의학이 정복하지 못한 대표적인 영역이
바로 면역과 뇌라고 한다.
나역시 면역에 대해서 꼭 공부해야할 것 같아서
이 책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를 통해서
면역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파스퇴르의 철학을 계승한 현대의학은 질병의 원인이
외부에 있을 때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그러나 발병 원인이 우리를 지켜주는 면역 그 자체인 경우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무능하다고 한다.
어쨌거나 자가면역 질환이 우리 몸의 면역 이상에 의해서
발행한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라고 하니,
더욱더 면역이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서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어보고 면역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우선 장 건강과 면역과 관련하여
장속의 유인균에 대해서 중시하고 있다.
장 속에 유익한 균을 잘 가꾸면 건강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유익한 균의 상태에 따라서 면역기능, 뇌와 감정, 에너지 생산,
호르몬과 콜레스테롤 조절, 체중 조절에 직적접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유산균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저자의 유산균에 대해 다룬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섬유질과 비타민D가 중요하다는 내용도
실질적으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면역과 직결되는 것은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다.
저자 역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동반자이자 평생 젊어져야 할 고질병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스트레스를 내 스스로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해야 할 것인지 내 나름의 방법을 하루 빨리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 것,
반신욕과 족욕을 자주 할 것 등
이 책을 통해 면역을 높이기 위해 배운 것들을
지금 당장부터 실천해나가야겠다.
이 책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 뿐 아니라
우리 누구나 보면 건강에 도움이 될 책 같다.
너무 전문적이게 서술되지 않아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이 안내되어 있어서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