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토익 Part 7 필수 전략서
정상.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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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토익 교재들이 많아서

어떤 교재로 토익 시험 준비를 해야 할지

정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시원스쿨' 교재라는 것과

내가 가장 취약한 파트7부분을

핵심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 <시원스쿨 토익 Part 7 필수 전략서>를

골라보았다.

이 책은 한마디로 토익 PART 7 초단기 완성을 위해서

질문과 지문 유형별 필수 독해 전략을 제공하고,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까지

포함되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선

본책에 해당하는 문제지와

해답이 실린 정답 및 해설집,

최빈출 어휘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학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인 학습계획 세우고

스스로의 진도체크 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전문가의 맞춤형 학습 플랜을 제시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2주와 4주 완성 플랜, 이렇게

두 개의 플랜을 각각 제시하고 있다.

학습 플랜을 제공하여

학습 진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점에서

내 스스로 진도를 체크하고 성취감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듯했다.

나는 4주 학습 플랜표에 맞추어

4주 완성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본책은 실제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연습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토익 100회 이상 만점자인 베테랑 강사가

출제요강과 최신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집필한 책이라니

이 책을 믿고 열심히

토익 파트7에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먼저 문제집과 해설집은 서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했다.

해설집에서는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자세한 해설이 나온다.

상세한 해설 풀이는 특히나 나와 같이

학원이나 별도의 선생님 없이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본책의 마지막에는 실제 시험과 똑같은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있어서

실제 시험처럼 활용해볼 수도 있다.

최신 경향의 PART 7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하고 있어서

최종점검으로 테스트를 해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또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별도의 부록인

〈기출 빅데이터 Part 7 최빈출 어휘집〉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단어장으로 조그마한 수첩 크기의 단어장이라서

휴대성도 뛰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들여다보며 어휘 공부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시원스쿨 토익 Part 7 필수 전략서>은

마치 1:1 과외를 받는 듯한

상세한 해설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이 책을 믿고 Part 7 고득점을 향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토익 Part 7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여 좀더 제대로 된,

전문화된 교재로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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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기쁨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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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젠가는 타샤 튜더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타샤의 기쁨>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평소 꽃과 나무, 식물을 너무 좋아해서

따뜻한 감성으로 꽃과 나무를 그려내는

그녀의 그림을 너무나도 만나보고 싶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타샤 튜더의 그림에

내 감수성도 풍부해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책표지부터 그녀이 따스함이 느껴졌다.

책 표지에 '손 닿는 곳에 기쁨이 있다'라는 문구처럼

책표지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책장을 넘겨본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타샤의 그림속으로 들어가보자!

타샤의 기쁨의 정원에 초대받아 들어가보자!

이 책<타샤의 기쁨>에는 타샤 튜더의 그림과 함께

글귀들이 들어가있었다.

그 글은 바로 셰익스피어, 소로, 오스카 와일드 등과 같은

작가의 글이다.

타샤 튜더의 그림과 함께 위대한 작가의 멋진 글귀까지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그 멋진 글들은 그녀의 그림과 절묘하게도 잘

어우러져 있어서 보는 내내 그림과 글이 더 마음속에 와닿았다.

특히 각각의 그림 속에는 예쁜 꼿들과 싱그러운 나무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어린 아이들,

매 계절의 아름다움들이 들어있어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다 녹아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타샤 튜더는 두 번의 칼데콧 상과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진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그림을 사랑하나보다.

화려하지 않지만 따스하고 정겨운 일상을 담아낸 그녀의 그림을 통해서

마음 속 행복을 찾아본다.

지치고 바쁜 일상 혹에서 마음 속 여유와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손닿는 곳에 두고 편하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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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말 - 우리 아기 첫사전 알맹이 그림책 14
솔다드 브라비 지음,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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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제 아주 쉬운 기초 단어로 말 배우기를 시작한

10개월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골라보았다.

의성어야말로 아기가 언어를 배우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소리를 듣고 따라하면서

소리의 리듬감도 느끼고,

재미있는 말을 통해서 세상을 하나하나 알아갈 것이다.

이 책 <소리말: 우리 아기 첫 사전>은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소리를 흉내낸 말을 모아놓은 그림책이라고 하니

10개월 아기에게 시기적으로도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담한 작은 크기에 뚱뚱한 책,

새파란색 바탕에 노란 병아리가 그려진

선명하고 밝은 색의 표지가

먼저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책을 펼치니

표지만큼이나 단순하고도 밝은 색깔로

이루어진 그림들이 그려져있었다.

의성어 책 뿐만 아니라

단어를 인식하며 배우는 그림책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아기들이 다치지 않게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있어서

날카로운 책 모거리에 다치거나 벨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또한 책 두께도 얇지 않고

도톰해서 여러번 봐도 쉽게 낡지 않고,

아기 스스로 책장을 넘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이 책에는 56개의 의성어로 수록되어 있는데,

동물소리 뿐만 아니라 사물 소리,

그리고 동작과 관련된 소리도 포함되어 있었다.

동작과 관련된 소리는

예를들면 아빠는 쉿, 엄마는 뽀뽀, 전기 소켓은 안돼!

등이었다.

책 크기도 작고 아담해서 아기가 마치 장난감 같이

쉽게 가지고 놀 수 있었다.

선명하고 밝은 그림을 보는 것도 재미있는지

아시 스스로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책을 오래동안 보았다.

지금은 비록 엄마, 맘마 밖에 말을 못하는 아기이지만,

이 책을 보고 반복 학습을 하다보며

강아지는 멍멍멍 고양이는 야옹야옹

병아리는 삐약삐약 할 날 이 올 것이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소리를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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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아널드 베넷 지음, 이미숙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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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나 시간이 많이 지난 100년전에도 시간관리는 언제나 중요시되는 문제다.

100년 전에 쓰여진 이 책이 어떤 관점으로 쓰였는지 궁금하고,

현대의 시간곤리 자기계발서와는 어떤 점이 같고 다른지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번에 출간 110주년 기념으로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책이 출간되었다니 이 책을 소장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골라보았다.

아놀드 베넷은 책의 앞부분에서 하루 24시간을 독자들에게 수입이라고 보게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일상생활의 큰 지출 항목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불편한 느낌에서

자유로운지 묻고 있다.

아놀드 베넷은 하루 24시간이라는 수입으로 모든 적절한 지출 항목을 정확히 충당하지 못하면,

삶은 확실히 엉망진창이 될 것이라고 하며 시간이라는 수입은 공급이 대단히 규칙적이기는 하지만

잔인할 정도로 철저하게 제한해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나는 매일의 시간 수입을 나이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어나가며

나의 시간 지출 내역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어나가나면서 인상적인 부분은 현실성있다는 점이었다.

지나친 열정은 한순간에 확 사그라질 수 있는 있으니

오히려 시작은 도저히 실패할 수 없는 작은 계획부터 세우라는 것이다.

돌발 상황도 염두에 두어야 하고, 인간의 본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주 작게 시작하라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

출근길에는 집중력을 훈련하고, 퇴근길에는 내면을 성찰하자는 주장도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마무리할 때 하는 네 가지 조언인

오만한 사람이 되지 마라, 일정의 노예가 되지 마라,

조급함을 벼려라, 첫 시도는 한심해 보일 만큼 사소하고 느리게.

이 네 가지 조언을 마지막으로 마음 속으로 새겨본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시간관리의 기본을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데일카네기도 극찬했던 아놀드 베넷의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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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 여행 - 노잼 일상, 무기력증에 빠진 이들을 위한 작지만 알찬 여행
지콜론북 편집부 지음 / 지콜론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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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여행>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책 표지에

'무기력증에 빠진 이들을 위한 작지만 알찬 여행'

이라고 쓰여진 문구가 눈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내가 원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미건조한 일상 속에서 지친 나,

쉬어도 늘 피곤하고 지친 나를 위한

맞춤책인 거 같아서 주저없이 이 책을 골랐다.

이책은 한마디로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데 먼 곳은 부담스럽고

반차를 내고 가기에 좋은 가까운 곳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서울과 경기도 178곳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총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서울의 다양한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고,

2장에서는 경기 북부,

그리고 3장에서는 경기 남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수목원, 유적지, 전망대, 미술관

그리고 쇼핑몰에서 카페까지

자연과 어우러진 곳에서부터

도시 여행까지 폭넓게 제시하고 있다.

한페이지에 한 곳을 아주 짤막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곳은

자세하게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볼만한다.

책 크기도 아주 작고 앙증맞아

보틍의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 아담함만으로도

뭔가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반차여행'이라는 책 답게 가뿐한 무게에

딱 좋은 크기인 거 같다.

그야말로 하루가 아닌 반나절 만이라도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나홀로 지금 순간을 최대한 느껴보기,

이 책을 한 손에 들고 홀홀히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당장이라도 계획을 세우고 떠나보자!

일상에 있어서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삶이

꼭 필요한 늘 바쁜 현대인에게

반차를 내고 쉴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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