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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지음, 히조 그림 /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2015년 출간되어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그리고 올해 새롭게 일러스트와 함께
양장본으로 재출간되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딸기 우유빛 분홍색 양장본 표지는
내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소녀 감성도 자극했다.
핑크색 표지의 책 안에는
얼마나 고운 이야기들이 실려있을까.
요즘 몸과 마음이 지친 나에게
내가 스스로 주는 선물같은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치니
예쁜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읽기 좋게 나열되어 있는 문장들이
책의 여백과 함께 담겨있었다.
특히 글이 빼곡히 적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책의 여백을 보면
내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듯했다.
그리고 그 책의 여백을
나의 생각과 마음으로 채울 수 있었다.
공감가는 문장들,
나의 마음속에 딱하고 와닿는 문장들,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이 많아서
많은 문장들을 노트에 필사하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적어본다.
지금 당신이 걱정하고 있는 건
오로지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뿐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걱정하세요.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어니
신경 끄셔도 돼요.
스스로 능력이 부족하면 노력으로 채우세요.
성공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이와같이 이 책에는
각각의 주제와 서로 다른 내용의
여러 이야기들이 실려있지만
그 공통된 이야기의 결론은 바로
나를 사랑하고 지금의 이 순간에
행복하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늘 나를 격려하고, 사랑하고,
응원해줘야함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많은 사람이
위로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
지친 나를 달래주었듯이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을 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의 행복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이 책,
이 책을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놓고
틈이날 때마다 수시로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좋은 글들을
나에게 들려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