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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난빌 우리집 키재기 꾸미기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주)잼팩토리 지음 / ㈜잼팩토리 / 2021년 4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요새 스티커북에 푹 빠져있는데
마침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 북인데
특히 이 책은 키재기도 들어있어서
아주 기대가 되었다.
키재기 판을 붙여놓고
키재기 판을 스티커판으로 활용하면
공간도 절약되고
아이가 더욱 더 잘 활용하며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하지 않고 스트커북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골랐다.
<키난빌 우리집 키재기 꾸미기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는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가 34개 들어있고
키재기 배경판이 1장이 들어있는 구성이다.
키재기 배경판으로 바로 키재기도 할 수 있고
스티커 붙이는 판이 되는
일석이조의 판이 되는 것이다.
키재지 배경판은
아이방, 욕실, 거실, 주방 순으로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공간에 알맞은 여러가지 사물 스티커를
붙였다가 뗄떼면서 놀 수 있다.
3살 아이에게 딱 적당한 수준의
사물들이 나열되어있었다.
반 정도는 이미 알고 있는 사물들,
반 정도는 아직 모르는 사물들이어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사물 이름을 배우는
학습효과까지 누릴 수 있었다.
특히 스티커는 접착력이 좋아서
쉽게 떼었다가 다시 붙일 수 있어서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아이 키가 90cm가 넘지 않아서
두 칸밖에 스티커를 못 붙이지만,
위에 두 칸의 공간에도 스티커를
붙이려고 까치발을 들고 붙이려한다.
몇 개는 붙이는데 성공을 하고
자기가 스스로 높은 곳에 스티커를 붙였다는
성취감에 좋아하기도 했다.
스티커를 반복적으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소근육도 많이 발달 될 것이다.
그리고 키재기판에 아이 키와 날짜를 적어놓으니
아이는 매일매일 키카 컸는지 확인하고 싶어하며
키재기판 앞에 가서 서있곤 한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와 학습,
거기다가 키재기까지 할 수 있으니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자유롭게 나가서 제대로 놀지도 못해
답답해하던 아이에게 좋은 놀잇감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