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씨] 1일 1장 아모르파티 : 나를 사랑하게 되는 문장 따라 쓰기 - 엄마를 위한 큰글씨 손글씨
독개비 편집부 엮음 / 독개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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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장 아모르파티

p20, 독개비

 

<1일 1장 아모르파티>라는 책 제목에서부터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왠지 책 제목에서부터 즐거울 것 같은 책이랄까?

그리고나서 이 책 표지에 쓰인

'엄마를 위한 큰글씨 손글씨',

그리고 '나를 사랑하게 되는 문장 따라쓰기'라는

문구가 이어서 눈에 들어왔다.

나는 엄마가 됐으니 나를 위한 책이야,

나를 사랑하게 되는 책이라니 기대가 되는걸...

고민하지 않고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책은 일반책보다 큰 사이즈의 책이었다.

그리고 나서 책을 펼치니

책의 글씨도 일반 책의 몇 배나 되는 큰 글씨였다.

두 페이지에 걸쳐서 하나의 명언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그 명언을 따라서 쓰게 되어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글씨가 아주 크고 줄간격도 넓어서

정말 엄마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알고보니 이 책은 실버 세대를 위해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너무 작은 글씨, 너무 빽빽한 줄간격의 책을

보기 힘든 우리들의 엄마들을 위해서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된다.

실린 명언들도 인생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법한 힘이 되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긍정적인 내용의 것들이 많았다.

그중에서 몇가지 인상깊은 것들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에는 자신만의 공간이 있어서

그곳을 지옥에서 천국으로도,

천국에서 지옥으로도 만들 수 있다.

밝은 성격은 어떤 재산보다도 귀하다.

먼저 웃어주기를 바란다면

먼저 인생을 향해 미소를 지어라.

특히 톨스토이가 말한 것처럼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는 일이며,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리고 책에는 명언만 소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명언을 누가 말했으며,

명언을 말한 사람에 대해서

아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주 짧은 간단한 한 문장이지만

그 한문장이 어느 누구에게는

삶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고,

평생의 삶의 지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냥 명언집을 보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 따라 쓸 수 있는 공간이

제시되어 있는 책이기에

또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요즘 좋은 문장을 매일 매일 한문장씩

따라서 꾹꾹 눌러 쓰면서

내 마음속 깊이 꼭꼭 눌러본다.

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많이 키워서

내면이 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

이 책은 한마디로

언제 어디서든 아무 페이지나 펴고 읽어도 좋을 책,

계속 계속 반복하면서 읽기에 좋은 책,

엄마들, 그리고 우리의 엄마들께 선물해드리기

좋은 책이 아닐까싶다.

이 책에 나온 좋은 명언들을 마음 속에 잘 새겨

더 긍정적이고 밝고 맑은 사람이 되어서

다가오는 봄에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여행을 떠나야겠다.

이탈리아 격언

'봄에 여행을 떠나지 않는 자는

봄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라는 말처럼 다가오는 봄에 떠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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