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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무기가 될 때 - 평범했던 그들을 최고로 만든 단 하나의 습관
허성준 지음, 한진아 옮김 / 생각의길 / 2020년 5월
평점 :

평소 습관에 관심이 많은데
<습관이 무기가 될 때>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이 책을 통해 습관의 힘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의 띠지에 쓰인
"최고들의 압도적인 성공엔
단 하나의 심플한 작은 습관이 있었다!"
라는 글귀를 보자마자
나역시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습관을 만들면
나도 성공한 사람이 될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크게는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게는 7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 책은 성공한 78명의
각자 다른 습관들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소개되어 있는 사람들은
작가, 철학자, 스포츠 선수, 과학자,
기업인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성공한 사람들이다.
매력있게 쓰여진 차례만 봐도
얼른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차례를 보고 흥미있고 관심있는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좋을 것이다.
반복되는 5분의 기적, 꿈을 소리내어 말했을 때의 기적,
자기 전에 시작해야 할 내일 할 일,
뇌는 의외로 멀티태스킹을 좋아한다,
매일 아침 15분을 투자한다,
한번 읽은 책을 버리는 습관 등
인상적인 습관들이 많이 있었다.
한사람의 습관이
두 세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그리고 습관을 소개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성공한 사람인지 먼저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 이야기 중에서
로니 콜먼의 '자기 암시 주문은 왜 먹힐까'에
관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자기 암시는 말을 사용하여
사고와 감각을 조작하는 것으로
예전에는 최면술의 일종으로 여겨졌지만,
현대에 뇌의 활동 상태를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
실제로 효과가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한다.
아주 무거운 웨이트를 밀 때
"라이트 웨이트!!"라고 외치는
로니 콜먼의 작은 자기암시 주문이
큰 성공을 가져온 것처럼
나역시 자기 암시 주문을 외쳐봐야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이 책에서 증명해보이듯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정말 그 어떤 대단한 것이 아니였다.
바로 작은 사소한 '습관'이었다.
이 책의 저자도 말했듯이
세계 최고가 된 사람들의 습관을 따라 한다고 해서
바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들의 성공 비결을 일상에서 적용해보면
나역시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