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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물감 색칠 2 : 공룡 - 물만 있으면 색칠 끝~! ㅣ 종이 물감 색칠 2
로이비쥬얼 기획 / 로이북스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남자 어린아이들에게 공룡은
단연 인기 있는 존재다.
발음하기도 외우기도 힘든
어려운 공룡 이름을
술술 말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다.
공룡 장난감이며,
공룡 퍼즐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공룡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지
계속 또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그만큼 공룡은 아이들에게
매력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요즘 물감으로 색칠하기까지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 <종이 물감 색칠 : 공룡>은
아이에게 그야말로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책 안에 물감이 들어있어서
별도로 물감과 팔레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물만 있으면 손쉽게 색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색칠 놀이 종이의 각 장마다
아이들이 즐겨쓰는 초록, 주황,
노랑, 파랑, 빨강, 민트, 보라, 갈색의
8색의 물감 팔레트가
귀여운 공룡그림으로 제공되어 있다.
그리고 팔레트가 각 그림 위쪽에 있어서
아이가 색칠을 하는 동안 손에 팔레트의 물감이
묻지 않아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했다.
같이 들어있는 붓의 굵기도 적절하고
사용감도 괜찮았다.
낱장으로 된 총 10장의
색칠 놀이의 종이가 들어있는데,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부경고사우루스, 코리아케라톱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공룡 그림이 그러져있어서
아이가 매우 좋아했다.
아이는 붓과 물감을 사용해서
알록달록 예쁘고 개성있게
공룡의 모습을 색칠해갔다.
색칠을 다하고 완성된 공룡 작품을 보고는
스스로 성취감을 느꼈는지 뿌듯해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무엇보다도
거창하고 특별한 준비물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물감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종이 안에 물감이 같이 있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물이 필요없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정해진 하나의 답이 없기에
색칠을 하는 동한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 또한
쑥쑥 자랄 수 있었을 것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
물감 색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