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마리 공룡을 찾아라 - 천재들을 위한 공룡찾기 게임
페레 로비라 지음, 프란시스코 아레돈도 그림, 김유경 옮김 / 천문장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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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남자 어린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룡은 단연 인기 있는 존재다.

꼬꼬마 어린아이가 발음하기도 어렵고 외우기도 힘든

공룡 이름을 술술술 말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다.

공룡 장난감이며, 공룡 퍼즐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계속 또 공룡책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그만큼 공룡은 아이들에게 매력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를 위해서 천재들을 위한 공룡찾기 게임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 <1000마리 공룡을 찾아라 >를 준비해보았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매 페이지마다 내용과 관련없는

공룡을 찾는 책이라고 할 수있다.

제시된 공룡 모습을 보고 전체 그림에서 찾으면 되는 것이다.

마치 숨은 그림 찾기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이가 요즘 숨은 그림 찾기에 푹 빠져있는데

공룡까지 좋아해서 일석이조라 생각해서

이 책을 정말 좋아할 것 같았다.

숨은 공룡들을 찾아가는 활동은

하나의 게임이 되었다.

친구와 함께, 혹은 부모와 함께 누가 빨리 찾는지

시합이 될 수 있었으면

혼자서 찾을 때는 스스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는 꽤 오랜시간 앉아서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도

향샹되었으리라 본다.

공룡에 관심이 있었던 아이는 아 책을 통해

공룡의 매력에 더욱 흠뻑 빠질 수 있었으며,

공룡에 관심이 없었던 어른인 나역시도

아이와 함께 공룡찾기 게임을 하면서

새롭게 공룡에 관심을 가게 만들어 주었다.

생생한 공룡 그림과 함께 공룡의 특징을 유아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고 쉽게 배울 수 있어,

특히 '공룡 홀릭'아이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책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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