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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놀이 썼다 지웠다 크리스마스 ㅣ 집중력 놀이
커스틴 롭슨 지음, 대니어 플로리노 그림, 조남주 옮김, 로라 해먼즈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이제 펜을 잡고
무엇인가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 펜을 잡는 아이를 위해
이 책 <집중력 놀이 썼다 지웠다 크리스마스>가
재미와 학습을 둘 다 가져다 줄 것 같아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 책을 골라보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단순히 점을 잇는 것 뿐이 아니라
미로 찾기와 수 세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서 기대가 되었다.
아이는 숫자 순서대로 점을 이어가고
점선을 따라 선으로 그리고
미로찾기도 하고,
서로 다른 그림을 찾기도 하면서
즐거워했다.
매 페이지마다 알록달록한
예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나와서
아이도 매우 흥미로워했다.
특히 산타할아버지, 눈사람, 크리스마스트리,
썰매, 벽난로 등의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도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이 좋은 점은
펜으로 썼다 지웠다 반복하면서
계속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펜으로 그리고 휴지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서 새 책이 된다.
또 활동을 하다보면 선을 잘못 그을 수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휴지로 닦고 다시 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책의 모든 페이지가 코팅이 되어 있어
쉽게 찢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가능할 것 같다.
아이가 신나게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동안
소근육이 발달하고
아이의 선긋기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다.
한자리에서 책을 바라보며
책의 여러 활동을을 재미있게 하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니
이 책을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 또한
발달되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
예쁜 일러스트를 보며 점 잇기, 미로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활동을을 반복하며 즐기기에도 참 좋고,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