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나눗셈 편 - 7일 완성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바빠 연산법
스쿨피아 연구소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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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 우리 아들 ...고학년이 되다보니 정말 바빠졌다.

학교와 학원 그리고 방과후 활동으로 집으로 돌아온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집에서 학습하는 시간도 짧아지고 책읽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얼마전 수학 쪽지 시험지를  가져왔는데 문제는 이해하고 풀어 나갔는데 연산에 실수가있어  문제를 틀려왔다.

그래서 기초실력 강화 문제집이 필요하였는데 바빠진 우리아이를 위해 딱 일주일만 투자하여 연산문제에 집중을 하면 달라지는 아이를 발견한다 하여 선택한 교재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나눗셈 편을 풀어보게하였다. 

 

소수를 힘들어하는 우리아이를 위해 소수 연산문제집을 선택할까하다가 나눗셈부터 차례로 풀어나가 소수의 개념을 쉽게 받아들일수있게 하기위해 나눗셈문제집부터 풀게하였다.나눗셈을 잡아야 분수 소수가 쉬워지기때문이다.

자주 틀리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기위해 빠른 연산법 교재를 펼쳐봅니다.

연산은 수학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이 떨어지면 상위권이 될수없다고 합니다.

연산력 강화를 위해 쉬우나 어려우나 동일한분량의 문제를 푸는것보다 쉬운내용을 압축! 어려운 내용문제에 집중해서 풀어내면 연산력강화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영역별로 분수,소수,곱셈,나눗셈을 영역별로 배우면 내용도 쉽게 이해된다고하네요.집중하면 일주일이면 연산력강화가 된다니 빠쁜 연산법으로 학습효과 올려봐야겠습니다.

 연산에 약한 아이들은 곱셈,나눗셈,분수,소수 순서로 진도를 나가면 좋다고 하니다.

알고 있어도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기위해 차례대로 풀어보게 해야겠어요

기초튼튼 수학을 위해서요~

 

 

 

 

 나눗셈을 학습하기전 실력을 진단하는 문제로 시작합니다.

7일후 게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인다는 문제집 왠지 믿음이 갑니다.

자주 틀리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취약한 계산문제 완벽하게 대비해보렵니다.

문제를 풀어낼수록 우리아이와 딱 맞는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산력 강화 일주일이면 달라진 우리아이 수학 실력 확인해볼수있을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easyispub

이지스퍼블리싱의 교재지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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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 쏘다 안중근 청소년평전 37
이준희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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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청소년 평전 37 평화를 위해 쏘다 안중근

안중근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손가락이 잘린 그의 손도장이다.

우리국민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그의 일대기를 통해 그가 지키고자 했던것이 무엇인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한 그의 업적을 이해하고 알아보는 기회를 평화를 쏘다 안중근을 통해 알아보았다.

 

안중근

 

평화를 위해 쏘다 안중근은 안중근이 태어나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때까지

그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1909년 10월26일 하얼빈역에서는 세발의 총성이 울렸다.총성뒤에는 안중근이 서있었고 그의 총을 맞고 쓰러진것은 일본대신 이토히로부미였다.

안중근이 평화를 위해 총을 쏜후 꼬레아우레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고 한다. 조선에 을사조약을 강요하고 헤이그특사사건을 빌미로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킨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그의 신념을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다시한번 깨달으며 몸과 마음으로 느껴야하지 않아야하는 생각이든다.

평화를 위해 쏘다 안중근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중근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있다.

 

탕탕탕..세발의 총성이 울렸다

조국에 대한,동포에대한,신념에 대한 굶주림                             

그래,조국의 독립, 그것이야말로 애 굶주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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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들려주는 기후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80
송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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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과학자 시리즈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80 빈이들려주는 기후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후에 관한 자연현상에 대해 상세히 알이볼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과학자 빈이들려주는 기후이야기 우선 빈이라는 과학자가 누구인지 궁금했습니다.과학자 빈의 최대 업적은 빈의 법칙을 들 수있답니다.

빈의 법칙은 온도와 파장 사이의 관계를 밝힌 법칙으로 빛의 파장이 길어지고 짧아질때 온도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알려주는 법칙입니다.

빈의 법칙으로 수천도 수만도에 이르는 별의 온도를 별에 직접 가지 않아도

별의 온도를 알수있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업적으로 191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답니다.

 

 

  빈이 들려주는 기후 이야기

아침에 눈을 뜨면서 습관처럼 창밖을 내다보게 된다. 오늘의 날씨가 어떤지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후에 관한 모든것 빈이들려주는 기후이야기를 통해 절기가 무엇인지 기후가 무엇인지 그리고 날씨정보에서 흔히 들을수있는 기단과 전선은 무엇인지와 지구상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기후 

열대,건조,온대.냉대,한대기후와 기후별 특성을 알아볼수있다.

세계적인 관심대상인 남극과 북극에 대해 알수있었는데 남극이 북극보다 더 춥다고 한다. 그이유는 남극이 북극에 비해 기온차가 크기때문이라고 한는데 북극은 바다가 얼어서 만들어 졌고 남극은 눈이 쌓여서 만들어진 대륙이므로 북극은 햇빛을 흡수하고 남극은 햇빛을 반사하기때문에 남극이 북극보다 춥다고 한다.

그리고 성층권부터 위쪽으로 올라갈때 온도가 높아지는 이유 2월 28일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초등교과와 중등교과와도 연계학습을 할수있는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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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을까? - 이토 히로부미 vs 안중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3
이정범 지음, 박종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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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53

이토 히로부미대 안중근의 법정공방 왜 안중근은 이토 하로부미를 죽였을까?

 

원고 이토 히로부미

일본의 대표적인 정치가 조선에 을사조약을 강요했고 헤이그특사사건을 빌미로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키는데 일조를 했다.조선인들에게 큰원한을 샀고 하얼빈에서 안중근에게 저격당한다.

 

피고 안중근

민족의 원수 이토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

조선의 독립을 위해 교육사업을 펼치다가 블라디 보스톡으로가서 의군 참모 중장으로 활동했다.

안중근이 하얼빈에 간 이유와 나라를 잃은 민족의 에국지사들이 어떻게 일본에 대항했는지 이토히로부미가 인족의 원흉으로 기억되는 이유가 무엇이지 한국사 법정 안중근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일본에 의해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국내외에서는 항일 민족 투쟁이 이어졌다.

안중근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교육에 힘쓰고 경제 발전을 이루어서 일본에 대항해야 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 사업에 매진했다. 하지만 일본의 방해로 이마저 어려워진 안중근은 가족들을 떠나 홀로 만주와 연해주를 누비며 독립 운동에 뛰어들게 되었다. 목숨을 건 투쟁을 벌이던 안중근은 1909년,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의 밀약 체결을 위해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일본의 야욕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겨누었다. 안중근 의사는 이 일로 옥에 갇혔으나 끝까지 조선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뜻을 굽히지 않아 일본인들에게도 존경을 받았다고 합니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서속 역사이야기 안중근을 통해 일본의 한국 침략과정과 안중근을 비롯한 애국지사들의 의거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볼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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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지구법정 6 - 남극과 북극,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29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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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6 남극과 북극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싶었다.

딱딱한 과학책은 읽는 순간부터 지루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재미있는 독서를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인지 과학도서를 손에쥐고 읽기란 쉽지 않았는데 자음과모음의

과학공화국 지구법정시리즈는 그렇지 않었다.

생활속에서 접근한 과학이여서인지 과학이다라는 느낌이 전혀들지 않았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6권에서는 남극과 북극, 극지방에 사는 동물 등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극지방의 환경과 생활이 다양한 사건을 통해 소개된다. 극지방의 생성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장면, 펭귄의 다리에 숨겨진 비밀과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 뿔 난 고래, 남극에서는 볼 수 없는 북극곰 등 극지방의 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극지방의 환경과 생활이 다양한 사건을 통해 소개된다. 예를 들어 남극이나 북극으로 여행을 떠난 여행객들이 그곳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사건 속으로’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직접 남북극 여행을 다녀온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펭귄여행사와 고래여행사가 여행 패키지 상품으로 ‘남극 해수욕’ 상품을 내놓으면서 남극에서 해수욕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과정, 북극과 남극이 둘 다 대륙으로 불릴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놓고 법정에서 밝히는 과정을 통해 두 극지방의 생성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장면, 극지방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 펭귄의 다리에 숨겨진 비밀과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 뿔 난 고래, 남극에서는 볼 수 없는 북극곰 등 극지방의 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알차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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