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인벤션 - 인공지능, 인류 최후의 발명
제임스 배럿 지음, 정지훈 옮김 / 동아시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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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내용 좋다. 일반독자가 인공지능 기술적 특이점 관련해 여러 측면을 이해하기에 좋다고 본다. 눈 높이와 글 풀어나가는 데 무난하다. 번역? 별 문제 없었다. 닉 보스트롬의 ‘슈퍼인텔리전스‘를 먼저 읽었다. 이 책은 일반인이 읽기에는 너무 깊숙하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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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까치글방 142
스티븐 호킹 지음 / 까치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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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쪽에 오역있습니다. ‘천문학자 데이빗 스콧‘->‘우주비행사 데이빗 스콧‘이 되어야 합니다. astronaut를 ‘천문학자‘로 잘못 번역했군요. 원문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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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 종의 기원 강의
스티브 존스 지음, 김혜원 옮김, 장대익 감수 / 김영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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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불만이 많군요. 역자의 ‘4%우주‘도 번역이 나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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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유인원 - 영장류를 통해 바라본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인간의 초상
프란스 드 발 지음, 이충호 옮김 / 김영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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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학자가 말하는 인간본성..단연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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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현대 생물학을 뒤흔든 후성유전학 혁명
네사 캐리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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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썼다. 후성유전학 시대가 왔구나 하는 걸 책을 보고 알았다. 쓰레기 유전자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도 배웠다. 게놈유전학은 잊어라. 이제 후성유전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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