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인벤션 - 인공지능, 인류 최후의 발명
제임스 배럿 지음, 정지훈 옮김 / 동아시아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책 내용 좋다. 일반독자가 인공지능 기술적 특이점 관련해 여러 측면을 이해하기에 좋다고 본다. 눈 높이와 글 풀어나가는 데 무난하다. 번역? 별 문제 없었다. 닉 보스트롬의 ‘슈퍼인텔리전스‘를 먼저 읽었다. 이 책은 일반인이 읽기에는 너무 깊숙하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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