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의 물리학
로렌스 크라우스 지음, 곽영직 옮김 / 승산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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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스 책은 모두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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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의 빅 아이디어 : 앨리스와 밥이 화염의 벽을 만나다 - 퀀타에 소개된 빅 아이디어
토머스 린 엮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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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뛰어나나,번역이 불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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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와 과학적 사고의 역사 - 돌도끼에서 양자혁명까지
레너드 믈로디노프 지음, 조현욱 옮김 / 까치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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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로디노프 책은 언제나 흥미진진. 이번 책도.
202쪽 4번째 줄에 오역 한 가지. ‘양적인 물리학‘이 아니라 ‘질적인 물리학‘이 옳다. 영어 원문 확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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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이언스 월드 - 과학이 과학인 이유 세상을 읽는 눈
박재용 지음 / 개마고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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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인가를 흥미로운 예를 들어가며 들려준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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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아인슈타인의 황금시절, 베를린에서의 영광과 시련
토머스 레벤슨 지음, 김혜원 옮김 / 해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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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물리를 아주 잘 버무렸다.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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