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사피엔스와 과학적 사고의 역사 - 돌도끼에서 양자혁명까지
레너드 믈로디노프 지음, 조현욱 옮김 / 까치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믈로디노프 책은 언제나 흥미진진. 이번 책도.
202쪽 4번째 줄에 오역 한 가지. ‘양적인 물리학‘이 아니라 ‘질적인 물리학‘이 옳다. 영어 원문 확인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