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 똑똑똑! 생각의 문을 여는 인문학 질문 76가지
뱅상 빌미노.샤를로트 그로스테트 지음, 박언주 옮김, 에르베 플로르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을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으로 접근해서 풀어낸 책입니다.

어른인 저도 궁금했던 많은 의문점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었는데요.

166가지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면서 우리들이 궁금했던 일들에 대해 다양한 해법과 설명을

곁들여주고, 상황에 맞는 이야기까지 더해 깔끔한 정리를 해주네요.

남자애들은 왜 여자애들을 귀찮게 할까? 이런 귀여운 질문이지만 인생에 있어 중요한

물음도 있어요.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르다는 걸 알고 있어서 서로에게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또 불편하기도

한 마음을 표현하려다 보니 편견을 가지고 놀리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비슷한 점도 많고 서로 친구가 되면 남자애들은 훨씬 덜 싸우고, 여자애들은

훨씬 덜 수다스러워지는 장점도 있답니다.

 

 책 중간중간에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들도 있어요.

아동 인권이란 무엇일까

새로운 미디어는 우리 생활을 바꾸어 놓았을까

우리는 전 세계를 다 알 수 있을까

사람이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등등

 

인문학이란 인문학은 근대과학에 대해 그 목적과 가치를 인간적 입장에서 규정하는,

인간과 인류 문화에 관한 모든 정신과학을 통칭하여 일컫는

인간을 인간답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학문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76가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인문학에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왜?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생각과 판단력을

배우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조님, 시조님 안녕하세요? - 건국 신화로 떠나는 역사 여행, 건국 신화 지식 교양 든든 1
송영심 지음, 이희은.최은경 그림 / 열다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건국 신화로 떠나는 역사여행.

단군왕검부터 삼을나까지 일곱 시조를 마난고 일곱 나라를 여행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일곱시조들의 면면을 소개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단군왕검, 주몽, 박혁거세, 온조등 유명한 시조에서 탐라의 시조인 삼을나까지

한눈에 만나 보았어요.


 

우리민족의 첫 나라 고조선에 대해 한눈에 살펴봅니다.

연대별로 중요한 내용을 적고 지도로 한눈에 고조선의 영역을 보여주네요.

유명한 8조법과 고조선에서 발달한 농업과 국제관계, 신분제도등을 알 수 있습니다.


 

단군왕검에 얽힌 신화를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우리나라의 첫나라 고조선이 어떻게 건국되었는지

알게되어 뿌듯한 느낌이 드네요.

 


 

고조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니산 참성단과 청동기 문화가 발달한 고조선의 유물등도 많이 있군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거석문화인 고인돌과 남아메리카 칠레의 모아이 석상, 영국의 스톤헨지등

거석문화 유적을 통해 우두머리의 지배를 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각 나라별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탐라의 일곱 건국 시조를 만나보는 책입니다.

건국 시조와 함께 각 나라별 특징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 생각, 문화 유적을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유적과 비슷한 세계의 유적도 만나볼 수 있구요.

건국 신화롤 떠나는 역사 여행 시조님, 시조님 안녕하세요?를 통해 아름답고 신비한 우리나라의

건국에 대해 역사적 자부심을 느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게르트루트 - 문예 세계문학선 067 문예 세계문학선 67
헤르만 헤세 지음, 송영택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게르트루트 - 한 남자의 마음을 앗아간 여인의 이름이다. 

헤세의 작품중 언어의 우아함이 가장 매력적으로 드러난 이 작품 역시 다른 작품과 같이

청춘의 아픔과 슬픔을 통해 성장을 겪는 젊은이에 대해 썼다.
젊은 시절 친구들과 놀러간 자리에서 한 여인에 의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주인공 쿤은

다리를 절게 된다.

이 사고로 그렇지 않아도 밝은 성격이 아니었던 그는 음악에 의지하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음악으로 알게 된 친구 무오트와 무오트의 여성편력을 보면서 자신에게 호의를 드러내는 여인들은

다 동정의 시선으로 자신을 본다고 느낀다.

무오트의 소개로 들어간 악단에서 타이저란 친구를 만나게 되고 타이저의 여동생 브리기테도

알게 된다.

하지만 쿤의 마음은 게르트루트에게로만 향하고 게르트루트는 무오트의 아내가 된다.

성격적으로 맞지 않는 두사람의 결혼생활은 불행한 종말을 맞게 되고 게르트루트와 쿤은 친구로

남는다.

 

청춘의 사랑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지...

자신을 좋아하는 브리기테를 외면하고 자신을 보지 않는 게르트루트로 향하는 쿤의 마음이

안타까웠다.

불구의 몸이 아니었다면 그는 좀 더 당당하게 사랑을 하고 세상을 껴안을 수 있었을까?

음악이라는 친구가 없었다면 아마 쿤은 그 괴로운 시절을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

사랑으로 받는 고통과 기쁨을 음악을 통해 승화내내는 과정을 통해 괴롭고 안타까운 자신의

현실을 잊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노래하고 자신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하며 견딜 힘을

얻었을 것이다.

그렇게 청춘들은 전세계 어디서나 비슷한 모습을 하고 괴로운 시기를 지나간다.

 

헤세의 주인공의 심리에 관한 상세하고 아름다운 묘사와 교훈적이기도 한 내용들이

두고두고 이 책을 명작으로 만드는 힘이 아닌가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의 글쓰기 교실 - 엄마와 아이를 바꾸는
이인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엄마와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교실은 다른 글쓰기 책과는 달리 

글을 쓰는 팁 보다는 왜 글쓰기를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소통의 도구로서 글을 대해보면 왜 글쓰기가 부모와 자녀사이를 바꾸는지

알게 된다.

손편지로 받은 글의 감동은 문자나 카톡으로 받은 글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오래 마음속에 남지 않는가?

그런 글을 주고 받음으로서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자녀도 엄마에게 스스로 다가오는 마법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작가는 누구보다도 글쓰기의 어려움에 공감해주고, 자신의 마음속에서 야단치는 자신을 버리고

솔직하게 글을 쓰보기를 권한다.

말은 잘 하지만 글을 못쓰는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추상적인 글쓰기가 아닌

구체적인 사건 하나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의문을 가지고 생각의 깊이를 찾아내는 글쓰기를

해보라는 것이다.

자기를 포함한 세명의 독자를 예상하고 글을 써보라는 조언도 해준다.

독자가 없는 글을 쓸때와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는 글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오랜 강의 경험에서 우러난 작가의 지도대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구나

놀라게 될 날이 올것이다.

세명의 독자를 상상하며 말문을 틔우고 이야기하듯 서술하여 글쓰기를 즐겁게 받아들여 봐야겠다.

누구한테나 말을 참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그런데 글만 쓰라면 앞이 막막해지는데, 글도 이야기하듯 서술해보라는 작가의 권유가 마음을

콕 찌른다. 두려움을 버리고 거침없이 이야기를 써보자.

그러면 나만의 글쓰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소통으로서의 글쓰기!

평소에 사랑하고 늘 같이 하는 가족에게

작은 메모부터 시작해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 당장 남편과 사랑하는 두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따뜻한 손글씨로 전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스로 가꾸어 나가기 - 성장하는 소녀들의 자기관리법, 10세 이상 소중한 나의 몸
김지우 지음, 김수련 감수 / 빅하우스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소중한 나의 몸 스스로 가꾸어 나가기 for Girls 는 성장하는 소녀들이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5학년 딸아이가 무척 좋아하더군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소녀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꼭 읽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