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무슨일 하세요? - 대통령으로 알아보는 초등사회
서찬석 지음, 박경민 그림 / 을파소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어린시절 꿈을 물으면 가장 많이 대답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아마 대통령일 거에요.

나라에서 제일 높은 인물이 되고 싶어서 막연히 대답하다가 크면서 꿈이 점점 바뀌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정작 대통령의 역할이나 어떻게하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에요.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대통령이 되려면 어떤 자격이 있어야 하는지, 역할은 무엇인지

사는곳은 어떤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지침서랍니다.


대통령과 선거, 정치제도, 청와대에서의 일상생활까지
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대통령의 상징물들이에요.
봉황과 국새, 청와대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이네요.

대통령 선거는 만19가 되면 국민 모두가 투표권이 주어진답니다.
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를 하는 모습이에요.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제대로된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뽑아야하는
막중한 일이 투표랍니다.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를 비교한 표에서 보듯이 두 제도의 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제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독재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다양한 규제들이 발달해 있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좋아하셨던 음식들이네요. 박근혜 대통령은 무슨 음식을 좋아한다고

기록에 남을지 궁금해집니다.

 

한 나라를 대표해서 다양한 외교사절의 역할도 하고 우리나라를 더욱 살기좋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다시 한번 대통령이 되는 꿈을 키워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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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김치 & 달콤 짭짜름한 장아찌 - 반찬이 더 필요 없는 최고의 반찬
박종임 지음 / 지훈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아삭아삭 김치 & 달콤짭짜름한 장아찌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김치와 장아찌가 있는 줄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괜히 어렵고 만들기 번거로운 음식으로만 느껴지는 김치와 장아찌가

이 책을 읽고나니 그다지 어려운 음식도 아니고 만들기 힘들지 않게

느껴진다는게 가장 큰 수확이다.

김치와 물김치, 겉절이와 생채, 장아찌 그리고 김치를 활용한 김치요리까지

이 책 한권으로 배우는 다양한 음식이면 사시사철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 것이다.

제일 먼저 김치를 담그는데 필요한 기본 도구와 부재료, 김치양념 재료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대표적인 김치 재료 고르기와 손질법, 만능 김치 양념과 마른 고추 다대기

만드는 법, 배추 절이고 풀국 만드는 법까지 초보 주부라도 걱정없이 해낼 수

있게 꼼꼼히 설명을 곁들여 놓았다.

 




먼저 내 눈을 끈것은 고구마순 김치다. 고구마순을 좋아해 늘 볶아먹거나 생선조림할때

넣어먹기만 했는데 이렇게 김치로 담글 수 있다는걸 알았다.

고구마순을 껍질을 벗겨 데친다음 부추와 각종 김치 양념을 넣고 만들어서 내년 여름에는

실컷 먹어볼 생각이다.


겨울철 밥도둑 무생채 만드는 법도 제대로 배웠다.

겨울에 나는 무는 효능이 좋다고 하니 올 겨울에도 많이 해먹어야겠다.


 닭가슴살 김치볶음밥- 고슬한 밥에 신김치를 넣고 닭가슴살도 넣어서

맛있게 볶아주면 정말 말이 필요없게 맛있을거 같다.

게다가 저 동치미 국물과 같이 먹으면 소화가 절로 될거 같다.

 

원래 김치없으면 밥을 못먹는 사람이라 이 책 아삭아삭 김치 & 달콤짭짜름한 장아찌는

아마 내 곁에서 너덜너덜해질것이다.

세월이 지나면 이 책의 도움으로 나도 김치를 만드는데 어느정도 달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혼자 상상해본다.

군침 당기는 음식이 너무 많은 이 책 아삭아삭 김치 & 달콤짭짜름한 장아찌를

많은 주부들이 활용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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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가지 기본 상황으로 익히는 영어 쉽게 말하기 - 골라쓰는 재미가 있는 실제상황 리얼토크!!
SY 컨텐츠 개발팀 엮음 / 삼영서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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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인데 

수십년 영어를 배워도 어떤 상황에 맞딱뜨리면 쉽게 말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23가지 기본상황으로 익히는 영어 쉽게 말하기] 이 책은

각 상황에 맞게 언제 어디서든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회화를

구성해서 반복적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들이라 해외여행을 가서 쇼핑을

하거나,길을 묻거나, 호텔에 머물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1편에서는 기본 상황인 인사, 날씨, 시간, 부탁과 감사의 말등을

올려놓았구요.

2편에서는 일상 회화편으로 약속, 초대, 방문, 길 묻기, 길 안내, 교통편,

전화걸기, 쇼핑하기, 호텔에서, 레스토랑에서의 표현이 다양하게

올라와있어요.




이렇게 tip으로 다양한 표현과 인사말을 소개해 줍니다.

간단하고 쉬운 숙어 표현을 올려놓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구요

다양한 회화 표현과 함께 상황별 표현까지 올려 놓아 연습하기에 좋아요.

연말이라 이런 표현들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영어를 늘 어려워하고 멀리 하면서 두려워하기 보다는

23가지 기본상황으로 익히는 영어 쉽게 말하기 책으로 영어표현을

자주 접하고 입에 익도록 연습하면 조금은 영어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mp3 파일도 들어있어 다운받아 늘 들으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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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들
마리 조제 랄라르.올리비에 빌프뢰 지음, 이정주 옮김, 여미경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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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걸고 모두들 아이들을 위해서

생활하고 살아가는데 일반적인 나라의 모습이죠.

하지만 이 책에서는 글자 그대로 아이들의 존재는 무시당하고

마치 없는 것처럼 취급되네요.

가난과 전쟁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깝게

그려진 보이지 않는 아이들입니다.

 




전 세계에서 여덟군데 나라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그 속에 놓여진 아이들의
모습과 그 아이들을 돕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요.

각 나라의 위치와 그 나라에서 벌어진 유명한 사건과 인물에 대해
알려줍니다.

앙골라에서는 27년간 내전을 겪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뢰가 깔려있다고 해요.
아이들은 정부군대에 잡혀가 지뢰가 깔린 곳에 앞장세워 보내지는 "인간 방패"로
이용되는것을 제일 두려워합니다.

기니공화국에서 축구선수 미카 아빠의 희망학교가 생겼어요.
매년 25명의 학생들이 기술을 배워 희망을 안고 졸업을 해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럽의 명문 구단에서 뛰는 축구선수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아이들의
희망에 동참했네요.



전세계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길에 살면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넘쳐납니다.
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유네스코의
희망과 유대감 쌓기 프로젝트를 실천해서 많은 어린이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과 희망을 찾는 작업에 많은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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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김율도 지음 / 율도국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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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도 시인은 몸이 불편한 예술가입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시에는 사회적 차별과 제약으로 인해

고통받는 시인의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그러나 서문에서

"한 때는 신체의 못갖춤 마디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워한 적이 있었다. 이 시집으로 그 굴레를 벗어나고 싶다"

라는 말을 통해 신체의 불편함을 조금은 벗어던진거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년의 긴 방, 일곱 살, 여름, 걷기 연습이라는 시를 통해서

시인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세상과 뒤 섞이고 싶은 시인의 간절한 모습이 보이는 듯해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남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더니

왜 이 세상을 조롱받는 사람은 혼자이고

조롱하는 사람은 여럿인지

알지 못했다 p.12

 

 

 

다락방으로 떠난 소풍 전문입니다

몸이 불편하면  소풍 가지 않는 것을 당연히 했다는 말과 다락방에서

홀로 노는 모습, 그리고 혼자서 동물원을 상상하는 작가의 모습이

정말 애처롭네요.

 

시인의 신체적 불편함과 어머님,아버님의 모습

자신의 질병과 여기저기 떠돌던 직업까지...

시인의 삶이 녹아있는 시편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꿈이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시를 가르쳐 보는 것

신에게 시를 가르쳐 보는 것이

진정한 그의 꿈이네요.

 

시가 전반적으로 어둡고 힘들었는데

꿈, 자기소개서를 읽고

그래도 시인은 열심히 잘 살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름처럼 율도국을 가득 채우는 시를

쓰면서 행복하게 독자들을 만날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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