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와키야마까지 일본 관서 지방의
구석구석의 알짜 정보와 완벽한 지도까지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겠네요.
1993년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혼자 배낭여행을 갔던
곳이 바로 오사카 나라 교토였어요. 혼자서 신칸센을 타고
가서 i에 들러 발품을 팔며 돌아다녔던 곳이라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고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간사이 지방!

책을 펼치면 오사카 맵북이 달려 있는데요
오사카 주요 지도와 유명관광지 주변 지도가 상세히 나와있어
현지에 가서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겠어요.

간사이 지방하면 먹거리가 정말 유명하죠.
우동, 소바, 라멘, 돈가스, 스시,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까지
저의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들 앞에서 침이 질질 흐르네요.
먹어본 자만이 알거에요. 일본 우동의 그 쫄깃함과 라멘의 담백함
돈가스의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 말이에요.

제가 여행을 갔을때는 교통패스 이런거 몰랐는데
요즘은 싸면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를
이용하여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돌아보면시간 배분을
효과적으로 해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겠네요.

미나미 오사카의 상징이자 오사카 음식 문화의 메카
도톤보리입니다.
일본이지만 왠지 홍콩 번화가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저기 가면 모든게 다 맛있을거 같은데요.

일본의 3대성중의 하나인 오사카성입니다.
오사카성을 둘러보고 주변을 산책하며 일본의 정취를 느껴보는건
빠질 수 없는 오사카 여행중의 하나랍니다.

오사카에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우리 아이들이 더 자라기 전에 이곳에서 판타스틱한 즐거움을 누리게
해주고 싶어요.

교토의 유명한 볼거들인데요.
이중에 니시혼간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을정도로
독특한 건물을 볼 수 있답니다.

교토 여행에서 청수사를 안가면 섭섭하죠.
절에서 내려다보는 풍광도 멋지고 절의 건물들도 아직도
제 마음속 깊이 남아있답니다.
교토에는 금각사 은각사가 있는데 금각사는 금장식으로 화려하게
반짝이는 반면 은각사는 은박을 붙인 흔적이 없이 소박한 아름다움을
뽑내는데요. 은박을 붙이지 못한 이유가 오닌의 난으로 막부의 재정이
피폐해진것과 은박은 붙이기 전에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세상을
떠났다는 두가지 설이 있답니다.
관동지방보다 우리나라와 가깝고 정서적으로도 더 친밀하게 느껴지는
관서지방.
숙소예약부터 맛있는 음식점과 쇼핑정보까지 모두 아우르는 오사카
100배 즐기기 책을 딱 들고 한 번 다녀오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