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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사전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환경 교과서 ㅣ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8
강찬수 지음 / 꿈결 / 2014년 9월
평점 :
최근 박대통령이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 참석을 했죠.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지구환경의 심각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만났는데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각종 문제가 이제 개별적 대책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는 걸 전 세계가 공감하고 있나봐요.

에코사전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환경교과서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는데요.
환경에 대해서도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좀 배타적이고 무감각한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다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은 사전답게 ㄱㄴ순으로 목차가 정해져 있어 원하는 내용을 찾아서
상세하게 읽어보기 좋게 되어 있어요.
목차에서 제가 몰랐던 단어는 깃대종이라는 것이었는데요.
깃대종은 특정지역, 특정 생태계를 대표하는 생물 종으로
단순한 상징 종과는 달리 생태계의 특성을 전체적으로 반영하는 종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빛
공해의 심각성을 늘 느끼는데요.
예전에 우리가 어렸을때는 보름달이 뜨면 정말 환하다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요즘은 밤낮없이 밝은 세상에서 생물들의 피로도도 높아지고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전기사용량을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되고 사람들의 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규제를 통해
밤의 밝기를 조절하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것이 층간 소음이라는 뉴스를 최근에 들었는데요.
환경적 요인 중에서 사람이 조심하면 줄일 수 있는 것들에 우리는 주목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사는 이웃을 배려하고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마음을 어릴때부터
키워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환경을 사랑하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나친 개발을 억제하고 태양열과 조력 풍력 같은 천연에너지를 활용하는
사업은 국가가 한다고 생각하고, 개개인은 안 쓰는 전기선은 뽑는다던지
물의 사용량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는 것이
환경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늘 화가 나는 것은 공공기관이나 대형 시설에 가보면 쓸데없이 밝은 조명을
대낮에도 켜놓고 물 사용이나 쓰레기 배출을 너무 많이 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인데요.
나의 것만 아껴서는 미래의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환경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인식으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지구 온난화로 전 지구가 몸살을 앓는 이 시점, 앞으로 지구를 더 쾌적하고 살기좋은
곳으로 만드느냐 아니냐의 기로에 서있는 만큼 모두가 조금씩 작은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여러장의 가슴을 울리는 사진과 같이 읽으면 좋은 책소개로 환경의 심각성과
그 폐해를 알려주는 에코사전.
환경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