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총알스테이 -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떠나는 초간편
신익수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 방방곡곡 스테이란 스테이는 다 모였다.

해피선데이 1박2일 팀도 모르는 스테이 핫스폿


여행을 떠나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숙소입니다.
이 책은 여행 가면서 걱정없이 숙소를 정하고 간편하게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입니다.













 

컬처스테이 / 힐링스테이 / 반전.익사이팅스테이 / 웰빙.미식스테이

이렇게 네편으로 나누어 전국 방방곡곡의 숙소들을 콕콕 집어줍니다.

뮤지엄, 천문대나 등대 깡통스테이 같은 기상 천외한 스테이와

부자들이 가는 슈퍼리치스테이 대통령이 머문 곳을 알려주는 대통령스테이까지

듣도보도 못한 숙소들의 향연에 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공짜로 머물 수 있는 정보도 많고 맛있는 음식과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버킷리스트까지

세세하게 짚어줘서 취향대로 훌쩍 떠나기에 안성마춤인거 같아요.

면을 좋아하는 우리가족은 책에 나오는 호로록 면식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


봄이 오는 길목 갑자기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때 1박 2일 총알스테이로

한군데 딱 찍어서 다녀오면 편하고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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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문제특강 어휘 16회 예비중 문제특강
홍석현 지음 / 디딤돌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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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영어 문제특강 어휘 16회

중등영어교재

어휘 미니 노트

중1 영어 교과서 및  시험 분석을 통한 실전 문항으로 중학 첫 시험

완벽 적응을 위해 디딤돌 문제특강 어휘편을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영어실력은 어휘실력이라고 할 정도로 영어에 있어 어휘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16회에 걸친 어휘 모의고사를 통해 중학 입학 후 첫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재입니다.

내용을 보면 실제 모의고사와 똑같이 회당 20문항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문제를 풀고 나면 모의고사에 나왔던 어휘를 간단하게 정리하고

쓰면서 어휘다지기를  통해 배웠던 단어를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실제 중학 모의고사의 난이도 정도라 어려운것은 없는데요.

동사 활용이나 시제를 맞추는 정도만 신경쓰면 쉽게 풀 수 있겠더라구요.

문제를 대충보고 꼭 까불어서 틀리는 우리딸.

역시 반의어를 쓰라고 했는데 보지도 않고 단어의 뜻을 휙 적어놨네요.

 
하루에 4회분을 풀고 4일만에 이책는 끝내는 걸로 했어요.

어휘도 어려운것이 별로 없고 문제 푸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

한권을 책을 끝내는 기쁨을 느끼는 것을 목적으로 했네요.

반복적인 어휘 공부로 중학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디딤돌 문제특강 어휘 교재 참 마음에 드네요.

어휘정리표를 보면 단어의 품사별로 정리를 해놓고

단어의 뜻과 유사어 반의어 연관어/과거형까지 골고루 다루어 주어

폭넓게 어휘를 익히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예비중 영어 문제특강 어휘안에는 미니 노트가 들어있어요.


본 교재에서 배웠던 내용을 미니 노트에 담아 놨는데요.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좋게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본 책 공부하고 복습의 개념으로 한 번 더 공부하면 좋겠더라구요

 

중학교 가면 시험칠때 omr카드를 작성해야하니 omr카드가 낯선 아이들을 위해

친절하게 omr 카드로 수록해놨어요.

미리 집에서 한번 연습해 보면 훨씬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겠지요.


모의고사 형식을 통해 중학 어휘를 익히고 중학 첫 시험에도 대비하는

예비중 영어 문제특강 어휘 16회로 영어 시험의 걱정을 털어버리고

많은 학생들이 첫시험에서 좋은 결과 얻기를 기대해봅니다.


[디딤돌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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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아빠
김세호 지음 / 단한권의책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표지가 인상적인데 제목까지 개떡 아빠입니다.

우리가 살아왔던 조금 전 세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개떡 아빠를 읽고 있으니

저의 어린시절이 떠올라 뭉클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마치 응답하라를

책으로 읽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불과 사오십 년 전, 우리의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은 요즘 아이들이

상상도 하지 못한 세월을 살아내며 우리를 이렇게 키우셨죠.

막내이면서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주인공 가족의 이야기는

육칠십년대에 어린시절을 겪은 사람들이면 더욱더 공감의 폭이

넓어지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녀에게보다 부모에게 잘 해야하는 시대를 살아온 가장은 늘 힘에 부치는

세월을 견디기 위해 술이 절어 있고. 시어머니와 남편의 눈치를 보며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고 잘 해주고 싶은 엄마는 실제로는

할머니로 인해 많은 친척들을 수발들고 ​자신의 몸이 아픈지도 모른채 억척스레

살아갑니다.

누나와 형이 있지만 그악한 주인공은 자신만의 재미를 찾아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어린시절을 보내는데요.

소박하지만 정겨운 그들의 이야기에서 잊고 있었던 저의 어린시절이 오버랩 되면서

추억에 푹 빠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엄마도 둘째지만 할머니 모시면서 살았고, 아버지도 그 누구에 못지 않은

효자셨거든요.

심지어 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식도 모두 큰집이 아닌 우리집에서 치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가장 서럽게 울던 그시간들이 떠오르더군요.

개떡 아빠라고 왜 아이들이 사랑스럽지 않았겠어요.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던 그 시대의 아버지들​처럼 속으로만

사랑을 삭이면서 사셨던게지요.

괜히 부모님이 떠오르고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선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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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쁜 손글씨 - 모던 감성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김경주 글, 캘리그라피 김진경 / 소라주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모던 감성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당신의 예쁜 손글씨


마음을 쓰다듬는 시인의 문장이 아트 캘리그라피를 만나

하나의 작품이 되는 당신의 예쁜 손글씨입니다.
















이 책은 예쁜 손글씨로 풍성하게 엮어져 있지만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냥 한번 보는 것이 최고의 큰 가르침이라고 하면서

글을 보고 안목을 기르고 그 안목을 통해 감성과 감정을 일깨우면서

배워나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네요.

다만 글을 쓰는 다양한 도구를 소개해 주면서 어떤 것이든 자신의

느낌에 맞는 것이면 다 훌륭한 필기구가 된다는 점은 알려줍니다.


글 하나만이 아닌 여백과 배경까지 어우러져야 캘리그라피의 매력이

제대로 드러나는 만큼 자꾸 보고 느낌을 익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많이 따라 써보라고 투명도 처리된 글씨를 오른편에 인쇄 해뒀는데

그것도 따라하기가 두렵네요.ㅎ

연습을 위해 일반 종이에 많이 써보고 따라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캘리그라피로 만들어 놓은 다양한 좋은 작품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즐거워지는거 같은데요.

화분이나 작은 액자 혹은 이젤에 올려 놓은 캘리그라피를 공간

한켠에 놓아두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가 될거 같아요.


수많은 글씨체중 마음에 드는 거 부터 연습을 해서 하나씩 익혀나가는

시간 만들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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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아직, 연애가 필요해
차현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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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작가이자 예능작가로 일하고 있는 차현진 작가의

자전적 사랑이야기 내겐 아직. 연애가 필요해는

연애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내가 꼭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사소하고 달달한

연애 이야기라기 보다는 왠지 너무 거창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라 좀 낯설었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만나기 힘든 여덟명의 상대들 부터가 왠지

부담스럽고 거북살 스러웠는데 힘들면 심심찮게 외국으로 나가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도 공감이 가지 않았네요.


드라마작가여서 이런 만남이 가능한건지?

그만큼 드라마작가인 나는 대단하다라는 건지?

약간 뒤틀린 생각이 들어버린건 글은 너무 잘 읽히고 재미있는데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서였나봐요.


제목인 내겐 아직, 연애가 필요해를 내가 너무 곡해한걸까요?

연애를 위한 연애라는 생각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내려놓고

상대방에 올인할 수 없다는 마음이 자꾸 읽혀버려 씁쓸한 기분이었어요.


사랑이라는것, 연애라는건 내가 가진 모든걸 걸고 마법처럼 그 시간안에

녹아있는거 아닐까요.

아직 연애가 필요한게 아니라 글의 소재가 필요한거 같아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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