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페이지가 없다..?
#001‘열정‘이라는 말열정은 그런 것이다. 그걸 모르면 숨이 막힐 것 같은 어둠에 놓여있는 상태가 되고, 그걸 갖지 아니하면 신발을 신지 않은 채 낯선 도시에 떨어진 그 암담함과 다르지 않다. - P1
#001‘열정‘이라는 말열정은 건너는 것이 아니라, 몸을 맡겨 흐르는 것이다. - 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