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에디터 출판사의 욕망 시리즈 자기만의 책방과 힘들때 먹는 자가일류 읽으며 계속 이책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읽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스24 북클럽에 똬@@@👯‍♀️👯‍♀️넘 궁금하다 아직 프롤로그

그렇게 헛돈을 쓴 덕분에, 낭비한 덕분에 진짜를 찾았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싶고, 좋은 게 있으면 권하고 싶다. 함께 깔깔 웃으며 돈지랄의 역사를 계속 쓰고 싶다.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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