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자연식 도전자에게 응원을 주는 문장같다. 시작은 조그만것부터, 작은 변화부터라는 생각이 든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도 읽어보고 싶다. 극단적일 필요는 없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음식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들이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혹은 10%가 아닌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평소에는 채식이지만 상황에 따라 일반식)이나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 Vegetarian(생선, 달걀, 우유, 유제품을 허용하는 채식) 중 동물성 음식을 주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

헬렌 니어링은 그녀의 명저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나는 엄격한 채식인이지만 아내를 구타하는 자보다는 육식을 하지만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 낫다는 간디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한 엄격한 채식인(이제 막 열광적인 채식인이 된 사람이다)을 알게 되...
몸에도 미니멀리즘 : 단순한 음식은 어떻게 단순한 삶을완성하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