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과 망각
김용진.박중석.심인보 지음 / 다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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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이란 단어는 참 무섭고 소름돋는다.
이 책을 읽는내내 입에서 욕이 쉴새없이 쏟아졌다.
정말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친일 후손들이 괘씸하고 화가 났다.
‘진심어린 사과‘ 어찌보면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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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 - 인생에도 부력이 필요하다
김민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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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삶에 깊숙히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피곤한 일이다.
내 마음에 집중하는 것,
누군가의 마음에 치우치지않는것,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사소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몫이니 누군가가 들어온다는 것이 좋을 수는 없다.
그저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공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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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값의 비밀 - 양정무 교수의 상업주의 미술 이야기
양정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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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단순히 그림 그대로만 받아들인다면 1차적인면을 본 것이고, 화가의 성향과 그림 화풍, 시대적 역사까지 알고 이해한다면 그림 하나를 온전히 이해한 것인듯 하다. 《그림값의 비밀》은 그림을 또 다른 해석으로 이해하는 책이다. 그림이 태어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한다. 가격이 화가의 명성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화가 한 사람이 열정을 쏟아 그린 그림이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일것이다. 작품활동에도 자유로워질 것이고, 자신의 화풍에 당당함을 지킬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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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황현산의 트위터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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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작가가 트윗을 시작할 즈음은 2014년 11월이었다. 세월호 사건과 진흙탕 정치, 박통과 MB의 다툼 등 정계, 문화, 역사 다방면으로 사건사고가 많을 시기였다. 어찌보면 나이많은 작가의 한 마디가 어느만큼의 여파를 남길지 모르지않을 터, 그의 솔직하고 당당한 글들이 멋있다.
나이만 먹은 어른이 그냥 맘에 안드는 학생을 호통치는 것이 아니라 인정이 묻어나고 진심이 묻어나는 솔직함이 가슴 깊게 전해진다.
책의 두께만큼 책의 깊이도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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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 이완용에서 노덕술까지,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가를 때려잡은 악질 매국노 44인 이야기
정운현 지음 / 인문서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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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석자 욕되게 산 삶, 살아낸 삶이 지지리 길기도 하다.
학자라는 이름으로, 예술가의 이름으로, 언론인의 이름으로, 사업가의 이름으로...후손에게 남긴 것은 또 무엇일까?
그들또한 치열하게 살았다 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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