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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 - 양장본
마리 다리외세크 지음,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보면서 지금 우리의 시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슬했다. 여자 주인공이 점점 돼지로 변해가는 모습의 적날한 표현, 섹스와 음식의 중독, 과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돼지보다 고등된 생각과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만하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돼지에 비유된 것을 느꼈다. 쾌락에 빠져서 생각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과연 돼지못도 잘난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작가는 이를 반성하라고 이 책을 쓴것 같다.
그리고 돼지로 변해가는 과정이 정말 리얼리티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젊은 여성의 돼지로의 변화, 괘 재미있는 발상이며서 현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다.참 책도 얇아서 금방 읽을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