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 - 양장본
마리 다리외세크 지음,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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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서 지금 우리의 시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슬했다. 여자 주인공이 점점 돼지로 변해가는 모습의 적날한 표현, 섹스와 음식의 중독, 과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돼지보다 고등된 생각과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만하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돼지에 비유된 것을 느꼈다. 쾌락에 빠져서 생각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과연 돼지못도 잘난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작가는 이를 반성하라고 이 책을 쓴것 같다.

그리고 돼지로 변해가는 과정이 정말 리얼리티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젊은 여성의 돼지로의 변화, 괘 재미있는 발상이며서 현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다.참 책도 얇아서 금방 읽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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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Hungry Caterpillar (Board Book, 2nd Edition) - 느리게100권읽기 4색과정 (빨강) 느리게100권읽기-1차추천도서
에릭 칼 글 그림 / Hamish Hamilton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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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장당 있는 그림과 요일별로 나오는 과일 갯수도 무척 재미있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에게 가장 흥미를 불러일으킨건 다름아닌 번데기예요. 애벌레도 알고, 나비도 알지만 중간에 번데기 과정이 있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책을 보면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른 애벌레와 나비 사이에 갈색의 번데기가 한장 차지하고 있잖아요? 처음 우리 아이가 이 것을 보고 '엄마 이 건 뭐야?'그리고 그 다음장을 가로 질러서 나오는 나비 그림에 환성을 지르죠...

그리고 과일로 수 개념도 공부하고,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과학 공부도 하고,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채색도 너무 이쁘잖아요....참 그리고 그 책에 딸기가 나오니깐 자기도 딸기 먹고 싶다고 해서 난처 했어요. 지금 가을이잖아요.... 참 그리고 외국도서라서 그런지 배 같은거는 설명하기가 조금 애매했답니다.(우리나라랑 배 양이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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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라 돼라 뽕뽕 국민서관 그림동화 11
유애로 글 그림 / 국민서관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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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뽕뽕이라는 의성어가 아이들과 책을 가깝게 만들어 주는것 같더라구요. 나무 요정 뽕뽕이가 장난을 치는 것 들이 나오는데, 배꼽을 누르면서 '돼라 돼라 뽕뽕'을 외치면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내용이지요. 그리고 그 벌로 나무요정 뽕뽕이가 나무가 되고, 동물 친구들을 모두 원상태로 돌려주고, 자신도 뽕뽕이로 돌아오는 내용이예요. 그런데 앞 도입구나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뽕뽕이가 마술을 부리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동물 친구들을 단체로 골려 먹을때는 그림들이 참 재미 있어요. 우리 아이는 기린 코에 붙은 코뿔소 뿔이 무척 신기한가봐요. 몇번이나 집으면서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재미있는 의성어와 수채화 같은 그림이 아이들을 끄는 책입니다. 어른들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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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Boardbook, 날개책)
에릭 칼 지음 / Little Simon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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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이 책을 사서 보여주었어요. 효과 만점... 우리 아이는 책에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예요. 나무 불럭은 10개도 넘게 혼자서 높이 쌓으면서 놀지만 책은 입체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비디오나 음악보다 훨씬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성공했어요. 책을 접었다 폈다하면서 보니깐 자신이 할일이 있으니깐 무척 집중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빠가 읽어주면 더 효과있구요. 그리고 저도 재미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에릭칼이 작품을 좋아해요. 신랑의 만류로(뭐 벌써 영어를 가르치냐고? 현재 우리아이는 34개월)사고 싶어서도 못사고 기다리고 있었던 책이예요. 긴 사다리도 재미있고, 달이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하는것도 재미있고, 특히 밤에 읽고 직접 달을보며주면 정말 정말 좋아하더군요. 전 무척 만족했고, 왜 엄마들이 애들한테 사주는지 알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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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지음, 김경숙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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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대한건 결혼을 하고나서 한창 싸울때 였어요. 이책을 읽고나서 변한거라면 조금은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것이었어요. 사실 부부로 처음 살다보면 서로의 기준에 상대방을 맞추려고 노력하다보니 매일 싸움의 연속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이 그걸 해결해 주었어요. 실제 서로 바라기보다는 그리고 자기 잣대에대 상대를 두기보다는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방의 잣대를 이해하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좀더 먼저 이 책을 읽지 않은게 후회스러웠어요. 그리고 지금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어떤지? 그래서 어떻것들은 서로 양보하면서 행복한 연인사이를 만들어보는 것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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