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은 우리 아이 마음 - 중학생 내 아이, 어떻게 다가갈까?
김성현 지음 / 담아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중.고등학생 사춘기 아들을 둔
내게 꼭 필요한 책이 왔다~^^

작가는 교사이면서 상담사.
또한 아빠이기도 한 김성현작가님

청소년들을 많이 만나보셔서
청소년입장을 잘 아시고
청소년마음을 잘 아시니
내게 도움이 많이 됐다.
4개의 큰 주제와 함께
그 중 와닿은 구절을 적어볼까한다.

P55 중에서
"기다려주는것
믿어주는것
불안해하지 않는 것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고 이해하는것
아이의의견을 존중하는것"
이 글들은 머리로는 잘 아는데
좀처럼 실천이 안된다. ㅜㅜ
정말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되는데
말이다.
별것아닌것 같은데 지키기 힘들다.

P115중에서
"자녀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게 하고, 되고싶은 꿈이 있게 하는 것은,
내가 정답이라 착각하는 길을
강조하는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입니다."
깊은 공감이 있다.
우리 작은아들도 꿈이 없다.
하고 싶은것도 없다.
이런 아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책에서 답을 준다.
그저 아이가 하루하루 행복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모든 부모의 바램이 아닐까?

사춘기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꼭 보시기를
권한다.

나도 물음표가 이 책을 통해
느낌표로 바뀌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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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신
오승민 지음 / 만만한책방 / 202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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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
머리를 한 대 맞은것 같은
'띵~'함과 함께 보았다.

동물실험에 관한 그림책인데
내가 본 그림책중
현실감이 느껴지면서
어른이 봐도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하는 그림책이다.

꼬리끝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붉은 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나도 꼬리끝이 되어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끼면서
붉은신을 찾게다는 희망 하나로
같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눈을 떨 수 없는
스토리와 그림
몰입하면서 볼 수 밖에 없는 그림책이다.

읽으면서 왠지 모를
두근거림~
마지막엔딩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정말 읽어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다.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다는 이유로
이기심과 자만심으로
그 밑의 생태계들에게 함부로
대하고 마음대로 하는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결국 마지막은 그 자만심에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을 모른체~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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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백화점 ㅣ 아침마중 동시문학 33
김완기 지음, 김천정 그림 / 아침마중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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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동시집입니다.
제목이 예뻐요 ~^^
들꽃백화점
60개여편의 동시가 실려있어요.
큰 타이틀로는
1편 손가락 글씨
2편 모닥불 캠프
3편 이름부르기
4편 참새마음 내마음
이리 구성되어 있네요.

아이들 마음.동물.가족.자연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 동시입니다.

동시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마음이 찡한
비밀번호 1950.
그 약속 지키려고.
우리집은 지하방.
그림자밝기.
이름부르기.
손주걱정.
생각하는 허수아비.
처음 알았습니다.
등 아이와 같이 봐도
마음 뭉클한 동시가 많네요.

저는 그중에
비밀번호1950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1950.6.25에 태어나셔서
절대 못 잊어 버릴
번호~
그래서 손주집에 오실때
편히 들어가시라고
현관 비밀번호를 1950로 한 이야기.
감동이다.😍

가볍게 동시를 읽으면서
마음도 몸도 가볍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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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걀입니다 ㅣ zebra 6
시오타니 마미코 지음, 송태욱 옮김 / 비룡소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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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출판사 피드를 보고
그냥 들어본적 없는 놀라운
달걀이야기라니
두근거리는 마음에 책장을 넘겼다.

그런데.
나의 이야기같기도 하고
나에 대하여 쓴 이야기인것도
같았다.

그 중 몇구절이 특히 와 닿았다.
그래서 책소개야 인터넷 서점봐도
나오니 감동받은 구절을 소개하고 싶다.

"바쁜것은 싫지만. 너무 심심한 것도 싫어요.
하지만 그 때 우리는 심심했답니다. 무척이나요."
📙P18중에서
그래 나도 그렇다.
아주 바쁜것은 싫은데. 심심한것도 싫다.
아니 심심한것은 정말 싫다.
그런데 그런 날이 가끔 있다.
아주 가끔 😁
티비를 봐도. 잠을 자도.
책은 눈에 안들어오고
시간은 안 가고
그저 빈둥빈둥한 날.
그래서 결국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혼자 드라이브를 떠나보고
한다.
신나는 음악과 커피랑 ❤️

저만 이런가요? ㅎㅎ

그리고 또 와 닿은 문장
"하지만 뭐 어때요.
누구든 모르는게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모든것을 다 알고 있는 녀석은
어디에도 없어요."
📙P15중에서
정말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다른 사람 다 아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네?라고 생각할 때가
하지만 나중에 보면 몇몇 사람들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책 문장처럼 모든것을 다 아는
사람은 없듯이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까 말이다.
이 말에 위안을 삼는다~^^

달걀이 우연히
베어 물은 마시멜로와
함께 떠나는 모험
그 속에 달걀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나와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철학그림책.
꼭 읽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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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걀입니다 ㅣ zebra 6
시오타니 마미코 지음, 송태욱 옮김 / 비룡소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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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출판사 피드를 보고
그냥 들어본적 없는 놀라운
달걀이야기라니
두근거리는 마음에 책장을 넘겼다.

그런데.
나의 이야기같기도 하고
나에 대하여 쓴 이야기인것도
같았다.

그 중 몇구절이 특히 와 닿았다.
그래서 책소개야 인터넷 서점봐도
나오니 감동받은 구절을 소개하고 싶다.

"바쁜것은 싫지만. 너무 심심한 것도 싫어요.
하지만 그 때 우리는 심심했답니다. 무척이나요."
📙P18중에서
그래 나도 그렇다.
아주 바쁜것은 싫은데. 심심한것도 싫다.
아니 심심한것은 정말 싫다.
그런데 그런 날이 가끔 있다.
아주 가끔 😁
티비를 봐도. 잠을 자도.
책은 눈에 안들어오고
시간은 안 가고
그저 빈둥빈둥한 날.
그래서 결국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혼자 드라이브를 떠나보고
한다.
신나는 음악과 커피랑 ❤️

저만 이런가요? ㅎㅎ

그리고 또 와 닿은 문장
"하지만 뭐 어때요.
누구든 모르는게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모든것을 다 알고 있는 녀석은
어디에도 없어요."
📙P15중에서
정말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다른 사람 다 아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네?라고 생각할 때가
하지만 나중에 보면 몇몇 사람들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책 문장처럼 모든것을 다 아는
사람은 없듯이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까 말이다.
이 말에 위안을 삼는다~^^

달걀이 우연히
베어 물은 마시멜로와
함께 떠나는 모험
그 속에 달걀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나와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철학그림책.
꼭 읽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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