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보면검은 레코드판위에다양한 사람들이 춤을 춘다.표정은 안 나왔지만왠지 다 행복할것 같다.무슨 내용인지 더욱 궁금해진다.🤔면지를 열자검은레코드판을 올리는 듯한 모습이다.이제~음악이 시작되려나?핀이 올려진다.어떤 음악이 나올까?나는 왠지 클래식이 나올것 같다 ㅎㅎ어떤 음악이 나올지 상상하면서보아도 좋을것 같다.음악이 흐르자 사람들이 모인다."춤추지 않을래?"과연 사람들은 어떤 춤을 출까?각자 개성에 맞게 춤을 춘다.다른 사람과 틀려도 된다.혼차 춤을 춰도 되고,둘이~셋이~아니 많으면 더 신나는 일 아닐까?여러분들은 어떤 춤을 추실래요?쑥스러워서 혼자?아님 친구랑 함께?모르는 사람들이랑?우리 같이 춤 출래요?이 그림책은커다란 레코드판이 돌아가면서시작되는 춤.서로 공존과 그리고 함께했을 때의 기쁨.그리고 함께하는 연대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음악이라는 것에 모두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표현해 주셨다.아이들과 멋진 그림들과 더불어음악안에서 차별없이하나가 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좋을것 같다.우리 같이 춤 추실래요?
드디어.떴다~~~누가?떴냐고?바로.인싸가족.들어봤나? 인싸가족을~여러분들은 인싸 가족이신가요?인싸가 가족이 모두 되기는 힘든데이 가족은 모두 다 인싸가족입니다.아빠는 트로트 인싸~엄마는 아이돌 인싸~아들은 게임 인싸~딸은 뷰티 인싸~와우~이런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인싸라도 시험은 어렵고~원하는 것을 같고 싶으면책을 100권 읽기에 도전한 봉자~과연 원하는 것을 얻었을까요?이외에 인싸가족의 용돈벌기.아픈 엄마 돌보기.봉자의 일기장이 궁금해!(나도 궁금해?ㅎㅎ)인싸가족 N행시 대결 등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게임 등읽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네요.거기다 출판사 제공 인싸가족사다리보드게임까지~<저는 쉬는시간에 아이들과 잠깐 했어요.넌센스 퀴즈까지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게임도 하고인싸가족 이야기도 읽고재미가득~유쾌함 가득~사랑가득한 인싸가족을지금 만나보세요!!!이 책은 샌드박스 제공으로저의 생각을 서평하였습니다.
이 책은 제9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공모 작품집 입니다.이 공모전은 cj가 공부방(지역아동센터,그뤂홈 등)을대상으로 공모하여 당선된 작품집입니다.바로. 꿈이 자라는 방꿈 도서관입니다.꿈 도서관에 오신분들 환영합니다.이 작품집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이들이 참여하여서꿈.사랑,용기라는 주제로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출품해 주셔서우선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도서관에 온 듯 하기도 하고,작품전시회에 온 느낌입니다❤️cj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위해 실시한문예공모전이라 저는 더욱 의미있어 좋았어요😍작품집을 보는 내내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이렇게 멋진 작품들이 많다니글들도 주제에 맞게아이들의 생각을 잘 담아내었어요^^그림 또한 너무 기발하고 꾸밈없이잘 표현해 주었네요~^^정말 한 작품 한 작품 볼때마다.너무 멋지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때로는 웃기도~때로는 눈물을~때로는 놀람으로~본 작품집이었습니다.😍한 작품들마다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진솔한 마음과 생각을 표한것을 읽고 보면서아이들의 꿈과사랑, 그리고 용기를응원하게 되네요!!!우리들의 멋진 꿈나무들...항상 응원합니다.어떤 환경이라도 꿈을 잃지 말고용기를 가지고 나아가세요!날마다 꿈이 자라가기를~❤️화이팅!!!
마흔의 끝자락에 만나 책마흔의 시간.인생의 전환기가 될 수 있는 시간온전히 나로 살기.제2인생.남은 시간 슬기롭게 살기.첫장을 열자 마자,작가님의 첫 줄이 마음에 닿았다."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향한 내안의 욕구를알아차리고'나는 누구인가?''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까?'라는인생 질문의 답을 찾으며나를 찾는 여정은 시작되었다.-P18- 나를 찾는 여정이라~생각해보니 결혼하고내 이름으로 산 적이 없는 것 같다.누구의 아내.누구의 엄마.누구의 딸로만 살던 나였던 것 같다.그러다 40초반까지아이들을 케어하느라 몰랐다가작가님 글에서 처럼아이가 어느정도 크니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왠지 모를 공허함이 찾아왔다.그래서 작은 일을 시작했다.별로 바쁜일은 아니지만내일을 하다보니 아이에게 남편에게죄책감이 생기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난다."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분명 자신과 가족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사람일것이다. 그것으로 이미 충분하다."-P.97-이 말이 어찌나 와 닿던지 ~작가님 말대로 나는 최선을 다했다.그러니 이제 나만의 삶을 조금 누리는것도괜찮을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내 이야기를 하는듯한 글들~지금 마흔이 되어거나 마흔에 있는 분들이읽는다면 깊은 공감을 할 만한 책이다.이 책을 통해 자신감를 얻고 죄책감은 덜고그리고 나이에 맞게 나만의 결과격을 갖추며나이테를 만들어 가리라~"시간의 흐름속에 결은 격이 된다. 부드럽고 우아하지만 단단한 결을 가진격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름답고 좋은 목재가 되어꼭 필요한곳에 알맞게 쓰이길 원한다.오늘도 난 읽고 쓰고 배우고 사유하며나만의 결과격을 갖춘 나이테를 만들어간다."-P.236-이 말이 나의 마흔의시간을 그리고앞으로의 삶을 잘 이어나갈수 있으리라.책에서 나를 위한 50가지 다짐과나답게 살기위한 연습을 잘 써내려가고 있어요.인생의 전환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꼭 읽어 보세요🙏
우뚝산의 어느 한 기슭,동물들이랑 요정처럼 작은 사람들이 사는 숲속과인간들이 사는 마을우 딱 중간에할머니 혼자 하는 빵집이 있어요.작은가게에 간판도 없는 빵집하지만 숲 속 동물들과 작은사람들에게소문이 나서 단골이 많은 빵집입니다.할머니는무뚝뚝하고 괴짜라고 소문이 많지만손님들은 빵맛에 언제나 늘 찾아옵니다.하지만 사실.괴짜할머니는 속정이 많으신분이예요.숲속 빵집에는 다양한 사연들의 손님들과그리고 맛있게 표현된 다양한 빵들🥖🍞🥐그리고 은근 정 많은 괴짜할머니.오후3시에 펼쳐지는 다과모임등이야기거리가 풍성하네요.과연.빵집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그리고 어떤 손님들이 올까요?그리고 어떤 다양한 빵들이 나올까요?다양한 손님들과 다양한 빵~그리고 각각 손님들의 사연들~어서오세요!외롭고 슬플때 숲속의 비밀 빵집으로 찾아오세요^^여기 달콤한 빵과괴짜 할머니네 빵집으로요!!!상상하면서 보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