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을 특별하다.ㅅ ㅏ진 찍어보다는 시각장애인들만이 세상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 중 사진이라는 것을 통해그린 특별한 그림책이다. 김미남 교수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그림책은 시각이라는 제한을 넘어선 감각의 세계로 나를 초대하였다.그림책의 주인공인 영은이는 시각 대신 소리, 냄새, 촉감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사진을 찍습니다.이를 통해 우리는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상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영은이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사진’이라는 행위가 단순히 눈에 보이는 풍경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감각과 경험을 담아내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작업임을 일깨워주고 있어요.그림책은 단순히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사진을 찍는지~그것을 보여주기보다는, 우리 모두가 얼마나 제한된 방식으로세상을 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또한 영은이가 촬영한 사진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게 하며나 또한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네요. 이는 저에게 감각의 다양성과 창의성에 대한 깊은 감동을 전해주네요❤️그림책은 다채롭고 따뜻한 그림으로 감각의 풍부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텍스트는 쉽게 읽히지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이네요. 특히,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도전과 그들의 세계를 존중하는 메시지는 모두가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가치를 줍니다.ㅅ ㅏ진 찍어보다는 단순한 그림책 이상의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정말 감명 깊게 보았어요😍또한 저의 편견과 시선을 바꿀 수 있게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여러분께 강추합니다😍
이 작품은세익스피어의 작품 속에 문장 중인간의 심리를 나타낸 것을발취한 책이다.세익스피어의 작품이 유명한게 많다.여기 문장들도우리가 한번은 들어보고 보아던문장들이라서 익숙하다.또, 이런 문장이 있었어?라고생각했던 문장들도 있었다.그 중에 감명 받은 문장은..."경험은 노력으로 얻을 수 있었고,시간이 흐르면서 완벽해졌어요."-베로나의 두 신사 중-"달에 맹세하지 마세요.달은 계솝 변하니까요.그러면 당신의 사랑도 변할거예요."-로미오와 줄리엣 중-"저는 보이는 그대로의 사람입니다.저를 신뢰하는 사람을 진실하게 섬기고,정직한 사람을 사랑하며,지혜롭고 말이 적은 사람과 대화하고,판단을 두려워하며,어쩔수 없을 때만 싸우고,물고기는 먹지 않습니다.(물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라는부분은 당시 종교적 또는 사회적관습을 암시한다.)"-리어 왕 중-이렇듯 명 문장들이 많다.책속에서 위로를 받으시기를...
개암나무 시리즈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한국사 그림책25번째 이야기바로.마패이야기예요~^^저는 마패와 암행어사에 대해잘 안다고 생각했는데이 책을 보니 아니었네요 ㅠ.ㅠ이 책은 암해어사가 하는 일,그리고 마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정말 상세하게 나오고아이들이 흥미와 궁금증해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책이네요^^어린이 여러분에게 정말. 유익하고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연어 살미의 여정을 그렸습니다.연어 살미는 양양바다에서 태어났어요.알레스카에 살다가산란을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과정을 그렸어요.아이들과 그림책도 보고다큐도 보면서거친 파도를 넘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살미의 여정은 생명과 자연의 순환, 삶과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특히, 살미가 험난한 여정을 겪으면서도 고향으로 돌아오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모습은 우리 삶의 도전과 역경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이 그림책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와 생명의 중요성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아이들에게 자연의 순환과 생태계의 조화를 설명하기에 적합하며, 가족이나 교실에서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작은 생명 하나조차도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며, 우리도 살미처럼 인생의 여정을 용기 있게 걸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여러분도 지금연어 살미의 여행에 동참해 보세요.
여러분~산타의 첫 번째 순록을 아시나요?다들 루돌프라고 알고 계셨죠?저도 루돌프라고 알고 있었답니다😁근데 루돌프가 아니래요🙀그리고 놀라운 사실 하나...더~사실 순록이 썰매를 끌던게 아니라.말이었다네요~와우~~~!!!저도 처음 안 사실이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았어요😄여러분도 보시면 깜작 놀라실거예요~^^산타의 첫 번째 순록의 이름은?대셔예요.서커스단에 있다가가족을 두고 겨우 탈출한 대셔그러다가 산타를 만나고산타와 그의 말 실버벨그 둘을 만나고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그리고 썰매를 끌던 8마리의 순록들.올 겨울.크리스마스에여러분을 환상의 세계와가족의 소중함.용기.도전 등을 경험할거예요.이 그림책을 통해서올해 크리스마스를 환상과 따뜻함.그리고 용기와 도전~가족의 사랑까지 느끼는멋진 크리스마스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