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 혹시 이런 적 있나요?약속이 취소된 날. 메시지 알림 하나 없는 날. 왠지 세상에 나만 혼자인 것 같은 날.이 그림책의 주인공 애벌레도 그런 하루를 보냅니다.책도 다 읽었고, 양말 짝도 다 맞췄고, 할 일도 모두 끝났는데...너무 심심했습니다.그래서 결심하죠."이러고 있을 수만은 없지! 인생 최고의 파티를 열어야겠어!" 🎉반짝이는 가랜드, 맛있는 음식, 신나는 음악까지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딱 하나, '파티에 올 친구들'만 빼고 말이죠. 😢친구들은 저마다 바쁘다며 거절하고, 텅 빈 파티장에 홀로 남은 애벌레는 기운이 쏙 빠지고 속상해집니다. (이 부분에서 괜히 제 마음도 짠해지더라고요.)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애벌레가 아니죠! 주인공이 이 썰렁한 상황을 어떻게 '인생 최고의 파티'로 바꾸어 놓았을까요? (반전은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해야 즐겁고,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롭거나 쓸쓸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귀엽고 엉뚱한 그림책은 말해줘요. "내가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파티가 될 수 있어!"라고요.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어른들에게도, 친구 관계가 고민인 아이들에게도 유쾌한 웃음과 찡한 위로를 건네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 한 줄 서평"혼자여도 괜찮아. 나와 함께하는 시간도 충분히 멋진 파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