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척척척 서평여러분은 어떤 '척'을 많이 하시나요?저는 속상해도 안 그런 척, 상처받아도 괜찮은 척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책 속에서도 수많은 척이 등장해요.예쁜 척, 아는 척, 안 아픈 척, 삐진 척, 안 먹은 척…아이들도 공감하며 즐겁게 읽더라고요.특히 아이들은 아는 척과 모르는 척을 제일 많이 한대요.친구들이 새로운 게임 이야기할 때 몰라도 아는 척,엄마가 물어봤을 때 대답하기 곤란하면 모르는 척!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 모두 매일매일 수많은 척을 하며 살아갑니다.그래서 『오늘도 척척척』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아이들의 생활 습관 교육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이었어요.✨활용 팁✨✔️ "척척척"을 따라 말하며 몸 동작을 곁들이면 율동 동화처럼 즐길 수 있어요.✔️ 책 속 행동을 실제로 해보며 "우리도 척척척!"을 외치면 성취와 즐거움이 두 배!✔️ 도서관이나 가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해낸 일에 "척척척 도장" 찍어주면 자존감 UP!『오늘도 척척척』은 아이들에게 자기 주도성과 성취감을,어른들에게는 무심코 미소를 짓게 하는 그림책이에요.반복되는 리듬은 하루를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는 작은 응원처럼 다가옵니다.여러분은 어떤 척을 가장 많이 하시나요?오늘은 책을 읽고 ‘아는 척’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