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너머 해가 저물 무렵아기 생쥐는 엄마와 나들이를 나섭니다.아기 생쥐는오래만에 나들이에 기분이 좋아서총총~뛰어다니다가...그만 엄마를 잃어버려요 ㅠ.ㅠ겁이 난 아기 생쥐는무작정 달리다가...울타리 너머 불빚으로 보고 갑니다.그곳은 바로..."동물원"입니다.여기서부터 아기 생쥐가엄마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과연 아기 생쥐는 엄마를 만날수 있을까요?아기 생쥐와 같이동물원 투어를 해 보세요~여러 동물들도 만날 수 있고그 동물들의 특색도 알 수 있어요.우연히 한밤중에 일어난아주아주 멋진 동물원 투어가 시작될거예요❤️작가님이 직접 동물원을 다녀오시고 쓰신 글이라서 생동감이 있네요^^또 그림은 어찌나 아름다운지아이도 보면서 우~와~하더라고요.얼마 안 남은 겨울방학깊은밤 동물원을 읽으면서동물원투어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