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어깨위두친구#어쩌다보니가구를팝니다이 두 그림책이 너무 좋아서이수연 작가님 팬이 된 저입니다.커다란집 그림책을 봤을 때앗~이수연 작가님이 그리셨네?하면서반가움부터 들어던 그림책입니다.그림책을 보는 내내눈에 익었던 캐릭터들이 보이므로 그림책이 더욱 친근감하게 느껴졌어요😍또한 박혜선 작가님도#우리할아버지는열다섯살소년병입니다라는 그림책을 감명깊게 읽어서무척 기억에 남는 작가님입니다.이런 두 작가님의 조화❤️👍너무 좋아요~서론이 길었죠? ㅎㅎ커다란 집을 읽으면서나의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나는 무엇을 위해 부자가 되고 싶을까?라는 질문등을 던져주네요.우리가 일상 바쁨속에서미쳐 깨닫지 못한 것들.무엇이 채워지고문제가 해결되면 행복할것 같은데~그것이 채워졌어도~왠지 모를 공허함과 허무함 등이찾아옵니다.늘 남들과 비교하는 삶.오롯이 나의 삶보다는남의 이목에 맞추어 눈치보는 삶.타인을 신경쓰는 삶은언제부터 시작됐을까요?정말 그림책을 통해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고진정한 나의 행복을 찾기위해노력하게 되네요^^여러분도 이 그림책을 통해나의 삶을 돌아보면서내가 원하는 삶.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생각하며 실천하는 삶을 위해 도전해 보세요!마음을 비웠을 때~진정으로 보이는 것들을 위해💕